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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라홀딩스(MARA Holdings, MARA), 비트코인(BTC)/AI 생성 이미지
마라홀딩스(MARA Holdings, MARA)가 비트코인(Bitcoin, BTC) 반등과 인공지능(AI) 인프라 전환 기대를 동시에 타고 월요일 장중 급등했다.
6월 2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벤징가에 따르면, 마라홀딩스 주가는 월요일 오전 강세를 보였다. 나스닥은 0.44% 하락했고, S&P 500 지수(S&P 500 Index, SPX)는 0.27% 밀렸다. 시장 약세 속에서도 마라홀딩스는 비트코인 가격 반등에 민감하게 반응했다.
비트코인은 월요일 오전 24시간 동안 1.35% 오른 6만 4,921.83달러를 기록했다. 시가총액은 1조 3,000억 달러였다. 24시간 거래량은 248억 달러였다. 벤징가는 디지털 자산을 장기 투자 목적으로 취득·보유하는 마라홀딩스가 비트코인 가치 변화에 직접 노출돼 있다고 짚었다.
공매도 흐름도 주가 반등에 힘을 보탰다. 최근 보고 기간 마라홀딩스 공매도 잔고는 9,933만 주에서 9,864만 주로 줄었다. 다만 여전히 유통주식의 29.65%에 달한다. 평균 일일 거래량 3,930만 주를 기준으로 공매도 투자자가 포지션을 모두 정리하려면 2.51거래일이 필요하다.
인공지능 인프라 전환 기대도 투자심리를 자극했다. 마라홀딩스는 블록체인 원장 보안을 위한 디지털 자산 컴퓨팅을 활용한다. 동시에 저활용 에너지를 경제적 가치로 바꾸는 사업 구조를 내세우고 있다. 회사는 데이터센터 운영 기술 솔루션도 확대하고 있으며, 차세대 액침 냉각과 비트코인 채굴기 전용 펌웨어를 보유하고 있다.
기술적 흐름도 단기 상승세를 뒷받침했다. 마라홀딩스는 20일 단순이동평균선 14.02달러보다 약 11% 높게 움직였다. 50일 단순이동평균선 12.75달러보다 22%, 200일 단순이동평균선 12.54달러보다 24% 위에 자리했다. 6월에는 50일 이동평균선이 200일 이동평균선을 웃도는 골든크로스도 나타났다.
다만 단기 과열 부담은 남아 있다. 벤징가는 16.5달러를 주요 저항선으로 제시했다. 14.5달러는 20일 추세선과 가까운 1차 지지 구간으로 거론됐다. 마라홀딩스 주가는 보도 시점에 9.35% 오른 15.55달러를 기록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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