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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일러와 비트코인/챗GPT 생성이미지
스트래티지(Strategy, MSTR)가 약세론자들의 유동성 압박론을 정면으로 밀어내며 비트코인(Bitcoin, BTC) 추가 매수와 현금 보강을 동시에 꺼내 들었다.
6월 2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스트래티지 회장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는 X(구 트위터)를 통해 또 한 차례 비트코인 매수를 발표했다. 회사 재무 여력을 두고 의문이 제기된 지 며칠 만에 나온 매수 공시 성격의 발표다.
스트래티지는 약 3,500만 달러를 투입해 520BTC를 사들였다. 평균 매수가는 1BTC당 6만 7,068달러다. 이번 매수로 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보유량은 84만 7,363BTC로 늘었다.
회사는 추가로 3억 달러 규모의 현금을 조달하고 보유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달러 유동성 준비금은 11억 달러에서 14억 달러로 증가했다. 시장 분석가 애덤 리빙스턴(Adam Livingston)은 이번 자본 배치가 주주에게 크게 유리했으며 1주당 260사토시 증가 효과를 냈다고 평가했다.
유투데이는 새로 조달한 자금 가운데 10.4%만 비트코인 직접 매수에 쓰였고, 나머지 89.6%는 회사 재무 기반 강화를 위한 현금으로 남았다고 전했다. 앞서 시장에서는 세일러가 자금을 어디서 마련할지를 두고 의문이 커졌다. 스트래티지는 클래스A 보통주 270만 주를 발행해 3억 3,550만 달러를 조달했다.
회사는 4주 연속 신규 우선주를 발행하지 않았다. 대신 보통주 발행을 통해 기업 자본 구조 보호에 나섰다. 변동금리 영구 우선주 STRC가 100달러 아래로 떨어진 뒤 비트코인 약세론자들은 세일러가 비트코인을 팔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지만, 스트래티지는 현재까지 유동성 위기론을 차단한 흐름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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