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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 HYPE)/AI 생성 이미지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 HYPE)가 선물 유동성 급증과 가격 방어를 동시에 보이며 최근 조정장 속에서도 다시 시장의 시선을 끌고 있다.
6월 2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하이퍼리퀴드 무기한 시장 순유입이 주요 거래 구간에서 785% 넘게 증가했다. 최근 선물 흐름 데이터는 투기적 관심이 다시 살아나는 신호를 보였고, 파생상품 시장 참여자들이 포지션을 줄이기보다 다시 진입하는 모습을 드러냈다.
하이퍼리퀴드는 최근 시장 변동성에도 장기 성과에서 주요 암호화폐 다수를 앞섰다. 최근 180일 기준 상승률은 173%를 넘었고, 올해 들어서도 160% 이상 올랐다. 유투데이는 가격이 주요 지지 구간에 가까워질 때마다 매수세가 강하게 유입됐다고 전했다.
기술적 흐름도 여전히 강한 축에 속한다. 하이퍼리퀴드는 최근 76달러 부근 고점을 기록한 뒤 건전한 조정 국면에 들어갔고, 현재 가격은 약 68달러로 주요 이동평균선 위에 머물렀다. 50일 이동평균선은 57달러 부근이며, 100일과 200일 이동평균선은 더 낮은 구간에 자리했다.
파생상품 시장에서는 미결제 약정(open interest)도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바이낸스(Binance), 바이비트(Bybit), OKX, 하이퍼리퀴드 거래소에서 미결제 약정이 이어지며 트레이더들이 철수보다 적극적 포지션 구축에 나섰다는 해석이 나왔다. 최근 24시간 동안 청산 규모는 1,200만 달러를 넘었고, 롱 포지션 청산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다만 롱·숏 비율은 아직 비교적 균형을 유지했다. 과도한 레버리지에 기댄 투기 랠리와 달리 일방적 쏠림이 뚜렷하지 않다는 점은 긍정적 신호로 제시됐다. 유투데이는 하이퍼리퀴드가 72~76달러 저항 구간을 되찾아야 최근 고점 재도전이 가능하며, 해당 구간 회복에 실패하면 넓은 박스권 조정에 머무를 수 있다고 전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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