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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더리움(ETH)
이더리움(Ethereum, ETH) 가격 조정 속에 비탈릭 부테린(Vitalik Buterin)의 소설 집필까지 논란이 되자 조셉 루빈(Joseph Lubin)이 정면 방어에 나섰다. 루빈은 부테린이 여전히 이더리움 생태계의 핵심 관리인이자 가장 중요한 기여자라고 강조했다.
6월 21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더리움 공동창립자이자 컨센시스(Consensys) 최고경영자 조셉 루빈은 최근 소셜미디어에서 비탈릭 부테린의 공상과학 소설 집필을 옹호했다. 루빈은 부테린을 “대단히 효과적인 소통가”라고 평가했다.
부테린은 현재 탈중앙화 거버넌스를 주제로 한 공상과학 소설을 쓰고 있다. 그는 탈중앙화 소셜 프로토콜 파캐스터(Farcaster)를 통해 해당 프로젝트를 알렸고, 개인 웹사이트에 첫 두 장을 공개했다.
유투데이는 이더리움 가격이 큰 조정을 받는 상황에서 일부 커뮤니티가 부테린의 개인 행보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더리움 재단(Ethereum Foundation)에서도 핵심 구성원 9명이 떠나며 투자자 불안이 커진 상태다.
루빈은 부테린의 소설 작업이 이더리움 성장과 무관하지 않다고 반박했다. 그는 “비탈릭이 소설을 쓰는 것이 이더리움 성장과 채택을 진전시키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식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핵심을 놓치고 있다”고 말했다.
루빈은 부테린의 사생활적 시도가 프라이버시와 사이퍼펑크(Cypherpunk) 주제를 다루며 이더리움 네트워크 필요성과 연결된다고 봤다. 그는 이더리움 재단이 신뢰할 수 있는 중립성, 검열 저항성, 오픈소스, 프라이버시라는 비전을 지킬 수 있는 유일한 조직이라고 강조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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