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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RP
XRP 레저의 스테이블코인 활동이 51억1,000만 달러까지 불어나며 토큰화 자산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RLUSD와 온도 단기 미국 국채 펀드가 성장세를 이끌면서 XRP 레저가 실물자산 토큰화 경쟁의 주요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6월 2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RWA.xyz 데이터에서 XRP 레저의 최근 30일 스테이블코인 전송 활동은 51억1,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전월 대비 증가율은 22.84%다. 해당 흐름은 XRP 레저 생태계의 온체인 유동성이 강화되고 현금성 토큰화 자산 활용이 늘고 있음을 보여준다.
온도 단기 미국 국채 펀드는 같은 데이터 기준 XRP 레저에서 두 번째로 큰 토큰화 펀드로 올라섰다. 해당 펀드는 이 기간 약 2억5,960만 달러 규모의 전송을 기록했다. 더크립토베이직은 RLUSD 관련 흐름이 규모와 활동 면에서 앞서 있으며, 온도 펀드가 그 뒤를 잇고 있다고 전했다.
XRP 레저의 오프체인 실물자산 파이프라인도 확대됐다. RWA.xyz 추가 데이터에 따르면 XRP 레저에는 현재 약 36억6,000만 달러 규모의 실물자산이 오프체인 형태로 표시돼 있다. 비교 대상으로 제시된 스텔라(Stellar, XLM)의 유사 표시 가치는 약 7,935만 달러다.
더크립토베이직은 일부 지지자들이 XRP 레저 인프라 개선 이후 해당 자산이 더 빠른 속도로 온체인에 유입될 수 있다고 본다고 전했다. 주요 개선 요소로는 기밀 거래, XLS-66 대출 기능, RLUSD의 멀티체인 확장이 거론됐다. 토큰화 인프라와 기관 연계가 성숙하면 36억6,000만 달러 규모의 표시 자산이 단계적 유입보다 큰 물결 형태로 이동할 수 있다는 주장이다.
RWA 재단 자료에서도 XRP 레저는 최근 90일 동안 주요 블록체인 가운데 스테이블코인을 제외한 RWA 순유입액 19억 달러로 1위를 기록했다. 이더리움(Ethereum, ETH)은 16억 달러, 스텔라는 14억 달러였다. 메사리 2026년 1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XRP 레저의 RWA 시가총액은 전분기 대비 124.1% 급증한 22억5,000만 달러를 기록했고, 분산 RWA는 35.6% 늘어난 4억5,110만 달러로 확대됐다. XRP 레저는 스테이블코인과 토큰화 국채 수요를 동시에 끌어들이며 실물자산 토큰화 시장의 성장 축으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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