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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알피(XRP), 달러(USD)
약세장 속에서도 엑스알피(XRP) 네트워크 사용량이 급증했다. 하루 만에 수수료 소각량이 두 자릿수로 늘며 다음 반등 기대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6월 2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암호화폐 분석 플랫폼 크립토퀀트(CryptoQuant)는 XRP 네트워크의 수수료 소각량이 361XRP에서 425XRP로 늘었다고 밝혔다. 하루 증가율은 17.73%다.
유투데이는 주요 암호화폐 가격이 수개월 저점 부근에 머무는 상황에서 XRP 네트워크 활동이 뚜렷하게 늘었다고 전했다. 소각량 증가는 거래 확대와 네트워크 이용 증가를 보여주는 지표로 해석된다.
XRP는 최근 개인 투자자와 기관 투자자 모두의 관심을 받는 자산으로 꼽힌다. 시장 흐름이 불안정한 가운데 거래 참여가 늘어난 점은 투자자 관심 회복 신호로 거론된다.
다만 가격 흐름은 아직 뚜렷하게 돌아서지 못했다. XRP는 네트워크 활동 증가와 XRP 현물 ETF 관련 긍정적 흐름에도 하락세를 이어갔다. 기사 작성 시점 기준 가격은 0.02% 내린 약 1.13달러다.
유투데이는 XRP의 네트워크 활동 확대가 기관 투자자의 꾸준한 참여와 맞물린 흐름이라고 짚었다. 약세장 속 거래 사용량과 투자자 관심이 동시에 늘어난 만큼, XRP의 다음 가격 방향은 네트워크 성장세와 매수세 전환 여부에 달려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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