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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파벳의 구글(GOOG)/출처: X ©
최근 고점 대비 주춤하며 숨 고르기에 들어간 글로벌 빅테크 대장주가 향후 1년 내 압도적인 폭등세를 연출할 것이라는 낙관적인 전망이 나오면서 전 세계 투자자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6월 1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워처구루에 따르면, 알파벳의 구글 클래스 C(Alphabet's Google Class C, 이하 GOOG) 주가는 금요일 거래 시작과 함께 367달러를 기록했다. 구글 주가는 지난 5월 기록한 연고점인 408달러에서 밀려난 이후 줄곧 후퇴 양상을 보여왔다. 이는 최고치 경신 이후 촉발된 차익 실현 매물과 강한 저항선에 부딪힌 결과로, 여기에 더해 2분기 들어 기술 기업들의 자본지출(Capex)을 둘러싼 불확실성이라는 먹구름이 시장 전반에 드리운 점도 주가의 발목을 잡았다.
하지만 향후 12개월간의 주가 흐름을 바라보는 매체 전문가들의 시각은 여전히 강력한 불리시(Bullish) 톤을 유지하고 있다. 금융 정보 플랫폼 트레이딩뷰에 의견을 제시한 총 72명의 전문가 분석을 종합하면, 구글 주가가 향후 1년 내에 두 자릿수 수익률을 기록할 잠재력이 충분하다는 컨센서스가 형성되어 있다. 이에 따라 전문가들은 GOOG 주가가 360달러 선까지 조정을 받거나 하락 흐름 속에서 조정을 거칠 때마다 분할 매수로 접근하는 전략이 매우 유효하다고 조언한다.
특히 조사에 참여한 72명의 전문가 중 62명은 구글 주가가 향후 12개월 내에 최고 550달러까지 치솟을 수 있다는 구체적인 수치를 제시했다. 만약 이 같은 장밋빛 전망이 실현된다면 주당 약 183달러에 달하는 막대한 투자 이익을 거둘 수 있게 된다. 이는 글로벌 기술 거인의 미래 가치를 감안할 때 엄청난 상승 잠재력이자, 주식을 반드시 포트폴리오에 담고 예의주시해야 할 핵심적인 이유로 꼽힌다.
만약 구글 주가가 목표치인 550달러 고지에 깃발을 꽂는다면, 이는 현재 가격 대비 약 50% 수준의 폭발적인 상승을 의미한다. 단적으로 1,000달러를 이 주식에 투자했을 때 단 1년 만에 1,500달러로 자산이 불어나는 셈이다. 전 세계 자산 시장을 통틀어 1년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50%에 육박하는 고수익을 확정적으로 안겨줄 수 있는 우량 자산이 극히 드물다는 점에서 매력적인 투자 기회로 평가받는다.
반면 비관적인 시나리오에 대한 경고도 잊지 않았다. 매체 전문가들은 글로벌 증시 전반에 예상치 못한 강한 변동성이나 난기류가 발생할 경우 구글 주가가 최저 340달러 선까지 밀려날 가능성이 있다고 짚었다. 이는 현재 주가에서 약 7.5% 수준의 하락을 뜻하는 것이지만, 시장의 급격한 폭락이나 대세 하락세로의 전환이라기보다는 충분히 감내할 수 있는 한 자릿수 조정에 불과하다. 아울러 이 지지선까지 밀리더라도 낙폭이 깊지 않은 만큼 한층 빠른 속도로 반등에 성공해 투자자들의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전망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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