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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더리움(ETH), 매도, 약세장(곰), 강세장(황소), 암호화폐 하락/AI 생성 이미지
이더리움(Ethereum, ETH)이 1,500달러에서 가까스로 반등했지만, 2,000달러 회복까지는 매도 장벽이 두껍다. 미국 기관 수요까지 약해지며 반등 시도마다 매물 압박이 커지는 흐름이다.
6월 2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이더리움은 이달 초 1,500달러 부근에서 지지를 확인한 뒤 제한적 회복에 나섰다. 다만 핵심 기술 장벽 아래에 머물며 매수세가 시장 주도권을 되찾지 못했다.
일봉 차트에서 이더리움은 수개월간 하락을 이끈 대형 하락 채널 안에 갇혀 있다. 최근 1,850달러 지지선을 밑돌았고, 해당 구간은 저항선으로 바뀌었다.
매도 압력은 1,500달러 주요 수요 구간까지 가격을 밀어냈다. 이후 1,800달러 부근까지 반등했지만, 매도세가 다시 유입되며 회복 흐름은 막혔다.
이더리움은 100일 이동평균선과 200일 이동평균선 아래에 있다. 두 이동평균선은 2,100~2,400달러 구간에서 하락 기울기를 보이고 있다. 2,000달러 부근은 과거 지지선에서 가장 중요한 저항 구간으로 바뀌었다.
4시간 차트에서도 약세 흐름은 이어졌다. 이더리움은 상승 채널을 이탈한 뒤 1,700달러 부근에서 횡보하고 있다. 상대강도지수(RSI)는 중립권에 머물러 약세 압력이 줄었지만, 매수 우위 전환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코인베이스 프리미엄 지수는 여전히 마이너스권에 머물렀다. 최근 수치는 -0.1에 가까워졌고, 지난해 초 이후 가장 약한 코인베이스 수요 구간 중 하나로 평가됐다. 해당 지표가 중립선을 회복하지 못하는 한, 이더리움 반등은 광범위한 매집보다 매도 압력에 부딪힐 가능성이 크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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