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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BTC) ©
비트코인이 핵심 지지선인 6만 달러 구간을 시험받고 있다. 한 트레이딩뷰 분석가는 해당 가격대를 반드시 지켜야 향후 8만1,000달러 반등 시나리오가 유효하다며, 이탈 시에는 더 깊은 조정이 불가피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6월 2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비트코이니스트에 따르면, 트레이딩뷰 분석가 웨슬래드(weslad)는 비트코인(BTC)이 새로운 수요 구간(Demand Zone)에 진입했으며, 이 구간이 향후 시장 방향을 결정할 핵심 분기점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현재 가격대가 매수세가 이미 유입된 영역인 동시에, 강세 시나리오가 유지되기 위해 반드시 방어돼야 하는 구간이라고 설명했다.
웨슬래드는 비트코인이 현재 수요 구간을 유지하는 한 최근 하락이 시작된 지점인 8만1,000달러 공급 구간(Supply Zone)까지 회복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해당 구간은 최근 하락 추세의 출발점으로, 매수세가 지속될 경우 유동성 흡수 움직임과 함께 반등 목표가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반면 6만 달러 아래로 종가 기준 명확한 이탈이 발생할 경우 강세 전망은 무효화된다고 지적했다. 그는 6만 달러를 "강세론자들의 최후 방어선"으로 규정하며, 이 지지선 붕괴 시 비트코인이 더 큰 하락 국면에 진입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 가격대가 중요한 이유는 단순한 심리적 지지선 이상의 의미를 갖기 때문이다. 많은 시장 참여자들이 동일한 지지 구간을 주목하고 있는 만큼, 지지선 붕괴 시 손절매 주문과 포지션 청산이 연쇄적으로 발생하며 투자심리가 빠르게 악화될 수 있다. 반대로 지지선 방어에 성공한다면 최근 매도세가 소진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근거로 활용될 수 있다고 분석가는 설명했다.
다만 8만1,000달러 회복 시나리오가 현실화되기 위해서는 추가 확인 과정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비트코인은 우선 6만 달러 지지선을 유지해야 하며, 이후 인근 저항선을 돌파하고 충분한 매수 수요를 입증해야 한다. 분석가는 현재 상황을 "지지선 유지 여부에 따른 양자택일 시험대"로 규정하며, 해당 구간을 지켜낼 경우 반등 시나리오가 살아남지만 이탈할 경우 시장은 더 깊은 조정을 가격에 반영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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