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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존(Amazon)/출처: X ©
아마존 주가가 최근 조정 국면에 진입한 가운데, 투자은행 제프리스(Jefferies)는 여전히 강한 상승 여력을 전망하며 목표주가를 320달러로 제시했다. 현재 주가 대비 약 30% 상승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다.
6월 1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워처구루에 따르면, 아마존(Amazon) 주식은 이날 244달러에 거래를 시작했다. 아마존은 올해 2분기 들어 199달러 저점에서 275달러 고점까지 상승했지만, 최근 기술주 전반에 대한 대규모 자본지출(CapEx) 우려 속에 조정 압력을 받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도 제프리스의 주식 애널리스트 브렌트 틸(Brent Thill)은 6월 18일 투자자들에게 보낸 보고서를 통해 아마존에 대한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그는 아마존 주가가 향후 320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전망하며 현재 수준 대비 약 75달러의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고 평가했다.
해당 목표가가 현실화될 경우 상승률은 약 30%에 달한다. 매체는 현재 250달러 이하 구간에서 아마존 주식을 매수할 경우 향후 수익 기회를 확대할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아마존이 장기적으로 더 큰 성장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아마존 주가 상승의 핵심 동력으로는 인공지능(AI) 반도체 사업 확대가 꼽혔다. 아마존은 현재 자체 개발한 AI 칩을 외부 기업들의 데이터센터 구축용으로 판매하는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마존의 AI 부문 책임자인 피터 드산티스(Peter DeSantis)는 회사가 AI 칩 판매를 논의 중이며 이미 고객 대기 수요가 존재한다고 확인했다. 다만 구체적인 고객사는 공개하지 않았다. 매체는 아마존이 AI 칩 사업에서 실제 구매자를 확보할 경우 업계 선두주자인 엔비디아와 직접 경쟁하게 되며, 이는 주가 상승의 추가 촉매제가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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