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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라나(SOL)
솔라나(Solana, SOL)가 무디스 신용등급을 온체인에 직접 품은 첫 주요 퍼블릭 블록체인에 오르며 18조 9,000억달러 토큰화 시장 선점 경쟁에 뛰어들었다.
6월 1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크립토뉴스에 따르면, 무디스(Moody’s Corporation, MCO)는 토큰 통합 엔진(TIE)을 솔라나 메인넷에 배치했다. 알파레저(Alphaledger)와의 협력을 통해 이뤄졌다. 솔라나는 무디스 신용등급을 기계 판독 형태로 지원하는 첫 주요 퍼블릭 무허가형 블록체인이 됐다.
알파레저에서 발행된 토큰화 채권과 채무증권에는 무디스 신용등급이 직접 기록된다. 등급 정보는 별도 단말기나 데이터베이스를 거치지 않고 자산 메타데이터에 담긴다. 등급이 오르거나 내려가면 온체인 정보도 자동으로 갱신된다.
무디스 디지털경제전략 책임자 라지브 밤라(Rajeev Bamra)는 “투자자는 거래 장소와 관계없이 독립적인 신용 분석을 필요로 한다”고 말했다. 이어 “금융 활동이 온체인으로 이동하면서 검증된 신용 정보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해당 기술은 2025년 6월 솔라나 개발망에서 처음 시험됐다. 당시 지방채 발행과 신용평가, 온체인 기록 과정을 검증했다. 이번 메인넷 배치는 미국 지방채와 다른 채권 상품을 중심으로 상용화 범위를 넓힌다. 담보 결정과 증거금 정책, 투자 적격성 심사에도 활용할 수 있다.
솔라나는 웨스턴유니언(Western Union, WU)의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과 R3의 토큰화 자산 이전 사업도 유치했다. 보스턴컨설팅그룹(Boston Consulting Group)과 리플(Ripple)은 토큰화 자산 시장이 2033년 18조 9,00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무디스의 신용평가 인프라 합류로 솔라나는 기관용 실물자산 시장 진입에 필요한 핵심 신뢰 장치를 확보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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