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와 증권거래위원회(SEC)가 파생상품의 정의와 해석을 명확히 하려는 목적에서의 공동 의견 수렴에 착수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이번 의견 수렴은 CFTC가 칼시의 무기한 선물 상품 출시를 승인한 데 반발한 CME그룹의 제소와 관련돼 있다. CME그룹 측은 무기한 선물의 경우 상품이 아닌 스왑으로 규정돼야 한다고 주장했으며, CFTC는 이번 소송이 트럼프 행정부의 혁신 친화적 기조에 반한다며 기각을 신청할 방침이라는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