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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BTC), 금, 하락/AI 생성 이미지
비트코인(Bitcoin, BTC)과 금이 주요 자산 가운데 유일하게 연초 손실을 기록하며 안전자산의 체면을 구겼다.
6월 1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비트코인의 올해 수익률은 -27%를 기록했다. 금도 3% 하락했다. 두 자산은 주요 투자자산 가운데 유일하게 마이너스 수익률을 나타냈다.
시장 분석가 찰리 빌렐로(Charlie Bilello)는 비트코인과 금이 한 해 주요 자산 수익률 최하위 두 자리를 동시에 차지한 사례는 2011년 이후 없었다고 밝혔다. 반면 S&P500은 올해 약 9% 상승했다. 소형주와 가치주는 각각 19%, 15% 올랐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흐름은 완전히 달라졌다. 금은 2025년 63.7%, 2024년 26.7% 상승했다. 비트코인은 2024년 121% 올랐으며, 2013년에는 5,500% 수익률을 기록했다.
장기 성과도 여전히 압도적이다. 비트코인의 2011년 이후 누적 수익률은 2,100만%이며 연평균 수익률은 121.6%이다. 같은 기간 금의 누적 수익률은 179%로 집계됐다.
빌렐로는 투자자금이 방어자산보다 실적 성장 자산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기술주는 3월 저점 이후 S&P500보다 28% 높은 성과를 냈다. 기술주 비중도 S&P500의 약 40%까지 확대되며 닷컴버블 당시 고점인 35%를 넘어섰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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