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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BTC)/ 챗GPT 생성 이미지
비트코인(Bitcoin, BTC)이 2018년부터 이어진 장기 추세선을 되찾으며 4만 달러 폭락을 기다리던 약세론에 정면으로 맞섰다.
암호화폐 전문 팟캐스트 더 라크 데이비스 쇼(The Lark Davis Show) 진행자 라크 데이비스는 6월 16일(현지시간) 진행된 에피소드에서 비트코인이 6월 5일 저점 이후 13% 상승했다고 밝혔다. 비트코인은 코로나19 폭락 당시를 제외하면 2018년 약세장부터 이어진 장기 추세선을 지켜왔다. 데이비스는 20일 지수이동평균선 위에서 일봉을 마감하면 단기 추세 전환 신호가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삼각형 패턴의 기술적 목표는 6만 8,000달러이며 전날에는 6만 7,252달러까지 올랐다고 설명했다.
알트코인 시장에서는 솔라나(Solana, SOL)와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 HYPE)가 반등을 주도했다. 솔라나는 20일 지수이동평균선을 돌파하며 75달러 목표 구간에 도달했고, 다음 목표는 78달러로 제시됐다. 하이퍼리퀴드는 6월 10일 폭락 이후 43% 상승했다. 데이비스는 일봉이 76달러 위에서 마감되면 100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돌파에 실패하면 60~62달러까지 조정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더리움(Ethereum, ETH)은 430억 달러를 넘어선 실물연계자산 시장에서 57.8%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BNB 체인은 약 8%, 솔라나는 약 4%, 스텔라(Stellar, XLM)와 엑스알피(XRP)는 각각 약 5%로 제시됐다. 이더리움은 1,850달러까지 반등한 뒤 20일 지수이동평균선 부근에서 저항을 받았다. 데이비스는 조정이 발생해도 1,700달러 부근에서 더 높은 저점을 형성해야 상승 구조를 유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스탠다드차타드(Standard Chartered)는 유니스왑(Uniswap, UNI)이 약 2.5달러에서 2030년 100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비트코인은 50만 달러, 이더리움은 4만 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는 예상도 함께 제시했다. 데이비스는 해당 전망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장기 상승을 전제로 한다고 강조했다.
스페이스X(SpaceX)는 상장 나흘 만에 58% 상승했지만 낮은 유통물량과 높은 기업가치가 동시에 위험 요인으로 지목됐다. 전체 주식 가운데 약 4.2%만 거래 가능하며 나스닥100 편입 시 220억~270억 달러의 매수 수요가 유입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반면 시가총액은 약 2조 5,000억 달러, 주가매출비율은 약 50~60배로 제시됐다. 데이비스는 보호예수 물량이 풀리면 큰 폭의 조정이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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