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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바이누(SHIB)
시바이누(Shiba Inu, SHIB)가 일주일간 6% 이상 급등했지만 고래는 차익 실현 대신 수백억SHIB를 개인 지갑으로 빼돌렸다.
6월 1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시바이누 대형 투자자들은 가격 급등에도 보유 물량을 매도하지 않았다. 6월 10일부터 16일까지 가격은 상승했지만 대규모 차익 실현은 나타나지 않았다.
아캄(Arkham)의 거래소 순유입 지표는 고래들의 매집 움직임을 보여줬다. 대형 보유자들은 거래소로 물량을 보내는 대신 400억~500억SHIB를 개인 콜드월렛으로 옮겼다. 시장에 풀릴 수 있는 매도 물량도 줄었다.
6월 15일에는 대규모 물량이 거래소로 유입됐다. 그러나 매수세가 해당 물량을 빠르게 흡수했다. 하루 뒤 거래소 순유입은 다시 마이너스로 전환됐다. 고래들이 매도보다 보유와 매집을 선택했다는 신호이다.
시바이누는 6월 11일 저점을 만든 뒤 0.00000503달러 부근까지 올랐다. 거래량이 가장 집중된 가격대는 0.00000501달러 부근이다. 유투데이는 해당 구간에 매수 주문이 밀집해 지지선이 형성됐을 가능성을 제시했다.
고래들의 매도 물량이 나오지 않는 동안 0.00000501달러 부근의 지지력도 유지됐다. 최근 16% 상승은 단기 투기성 반등보다 대형 투자자의 보유 전략과 맞물린 흐름으로 나타났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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