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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페이스X(SpaceX, SPCX), 나스닥, IPO/AI 생성 이미지
일론 머스크(Elon Musk)의 1조달러 자산 돌파가 스페이스X(SpaceX, SPCX) 상장 흥행 직후 피터 쉬프(Peter Schiff)의 “실질 소득” 비판으로 번졌다.
6월 1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비트코인(Bitcoin, BTC) 비판론자 피터 쉬프는 일론 머스크가 1조달러 부자 반열에 오른 뒤 그의 자산 성격을 문제 삼았다.
머스크의 1조달러 자산 돌파는 우주 기술·AI 기업 스페이스X(SpaceX)의 미국 시장 데뷔 흥행과 맞물렸다. 머스크는 스톡옵션을 포함해 스페이스X 지분 약 38%를 보유한 것으로 전해졌다. 스페이스X의 현재 기업가치는 2조 1,000억달러로 평가됐다.
포브스 자료에 따르면 머스크의 순자산은 1조 1,000억달러다. 스페이스X 주식은 첫 거래일 20% 오른 160.95달러에 마감했고, 시간외 거래에서 3.66% 추가 상승한 166.83달러를 기록했다.
쉬프는 X(구 트위터) 게시글에서 머스크의 1조달러 자산을 존 D. 록펠러(J.D. Rockefeller)의 부와 비교했다. 쉬프는 록펠러가 생전 인플레이션을 반영해도 막대한 연간 소득을 창출한 반면, 머스크의 “실질 소득”은 주식 가치 상승을 통한 장부상 자산에 가깝다고 주장했다. 그는 머스크의 부가 전통적 소득보다 자본이득에서 비롯됐다며 “자본이득도 부의 창출 방식이지만, 문제는 그 이익을 떠받치는 시장 평가가 부풀려져 있다는 점”이라고 밝혔다.
미국 상원의원 엘리자베스 워런(Elizabeth Warren)과 버니 샌더스(Bernie Sanders), 하원의원 베카 발린트(Becca Balint)는 머스크의 자산 증가를 미국 내 부의 격차와 경제적 불평등 문제로 지적했다. 반면 솔라나(Solana, SOL) 공동창업자 아나톨리 야코벤코(Anatoly Yakovenko)는 시가총액을 곧바로 실현된 부로 봐서는 안 된다고 반박했다. 야코벤코는 머스크 보유 지분 가치가 스페이스X의 미래 성장 기대를 반영한 평가이며, 장기 성과가 뒤따를 때 유지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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