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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지코인(DOGE)
31% 폭락한 도지코인(Dogecoin, DOGE)에 매수 신호가 켜지고 고래가 2억DOGE 이상을 쓸어 담으면서 0.1달러 탈환과 1달러 장기 전망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6월 1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암호화폐 분석가 알리 마르티네스(Ali Martinez)는 톰 디마크 시퀀셜(Tom DeMark Sequential, TD Sequential) 지표가 도지코인 매수 신호를 나타냈다고 밝혔다. 같은 지표는 5월 7일 매도 신호를 보냈으며 이후 도지코인은 0.113달러에서 0.078달러까지 31% 추락했다.
마르티네스는 새로운 매수 신호가 장기 핵심 지지 구간에서 등장했다는 점에 주목했다. 비트코인(Bitcoin, BTC) 반등과 미국과 이란의 합의 기대가 위험자산 투자 심리를 끌어올리면서 도지코인을 포함한 알트코인도 회복 조짐을 보였다.
도지코인이 시험하는 0.081달러는 5년간 이어진 평행 채널의 하단이자 장기 지지선이다. 마르티네스는 해당 가격을 지켜내면 0.096달러에서 0.1달러까지 이어진 저항 구간을 겨냥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다만 반등 지속 여부는 비트코인의 회복세 유지에 달렸다고 짚었다.
온체인 지표도 0.081달러 방어 가능성에 힘을 실었다. 과거 300억DOGE 이상이 해당 가격 부근에서 거래돼 대규모 지지 물량을 형성했다. 고래들은 최근 몇 주 동안 2억DOGE 이상을 추가 매집하며 가격 하락 구간에서도 매수세를 이어갔다.
마르티네스는 “0.081달러에서 0.058달러 구간은 장기 투자자가 분할매수에 나설 만한 가격대”라며 도지코인이 장기적으로 0.5달러를 거쳐 1달러까지 상승할 가능성을 제시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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