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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 HYPE), 암호화폐 하락/AI 생성 이미지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 HYPE)가 사상 최고가를 찍자마자 매도세에 얻어맞으며 10% 가까이 급락했고, 시장의 관심은 52달러 지지선 붕괴 여부로 쏠리고 있다.
5월 2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하이퍼리퀴드는 이날 10% 가까이 하락했다. 하이퍼리퀴드는 65달러 바로 아래에서 사상 최고가를 새로 쓴 직후 매도세가 유입되며 되돌림 구간에 진입했다. 크립토포테이토는 핵심 지지선을 52달러, 핵심 저항선을 63달러로 제시했다.
이번 급락은 단기 과열 뒤 나타난 매물 출회 성격이 강하다. 하이퍼리퀴드는 1월 이후 빠르게 3배 상승하며 2026년 가장 강한 흐름을 보인 자산 중 하나로 꼽혔다. 급등 폭이 컸던 만큼 이번 조정은 예상 가능한 흐름으로 평가됐으며, 상승 추세 유지 여부는 52달러 방어에 달렸다는 분석이 나왔다.
단기와 장기 시각은 엇갈린다. 크립토포테이토는 하이퍼리퀴드가 단기에서 중기까지 조정 구간에 들어갈 수 있다고 봤지만, 고차원 시간 프레임에서는 여전히 강세 흐름이 유지된다고 진단했다. 하이퍼리퀴드의 펀더멘털이 암호화폐 시장 안에서도 강한 축에 속하고, 최근 하이퍼리퀴드 ETF가 과거에는 없던 추가 매수 수요를 만들고 있다는 점도 근거로 제시했다.
기술적 과열 신호는 이미 뚜렷했다. 3일 상대강도지수는 77포인트를 넘어섰고, 해당 수준은 2025년 5월 이후 처음이다. 상대강도지수가 70포인트를 넘으면 과매수 구간으로 분류되며, 크립토포테이토는 감정적 매수세가 가격 고점 신호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짚었다. 이번 되돌림은 과열 경고가 실제 매도 압력으로 번진 흐름으로 해석된다.
52달러 지지선이 이번 조정장의 핵심 분기점이다. 해당 가격대가 유지되면 상승 추세는 훼손되지 않고, 이후 새로운 사상 최고가 재도전 가능성도 남는다. 반대로 52달러가 무너지면 단기 조정은 더 깊어질 수 있다. 하이퍼리퀴드는 63달러 저항선 회복 전까지 매도 압력을 확인해야 하는 구간에 들어섰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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