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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바이누(SHIB)/AI 생성 이미지
시바이누(Shiba Inu, SHIB) 현물 순흐름이 283% 급증하며 매도 압력에 눌렸던 밈코인 시장에서 바닥권 회복 신호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5월 2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시바이누는 장기 약세 압력이 여전히 큰 가운데 온체인과 시장 흐름 지표에서 안정화 국면에 가까워지고 있다는 신호를 보였다. 코인글래스(CoinGlass) 자료 기준 시바이누는 수주간 이어진 약세 이후 회복 가능성을 시험하는 흐름을 나타냈다.
시바이누는 일봉 차트에서 주요 이동평균선을 모두 밑돌고 있으며, 단기 상승 구조의 하단 경계도 최근 이탈했다. 가격 흐름만 보면 매도 세력이 여전히 전체 모멘텀을 쥐고 있고, 낮아지는 고점과 저점을 이어가며 하락 추세를 유지하는 구조다.
다만 현물시장 흐름은 달라지기 시작했다. 시바이누의 현물 순흐름은 짧은 기간 283% 넘게 증가했다. 유투데이는 해당 움직임이 단순한 레버리지 투기가 아니라 실제 매수와 매도 활동이 크게 늘었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암호화폐 시장에서 현물 활동은 실제 토큰 분배와 축적을 보여주는 지표로 해석된다.
기사에 따르면 현물 순흐름 회복은 매도세가 완전히 끝났다는 뜻은 아니지만, 시장 참여자들이 다시 시바이누 현물시장에 진입하고 있다는 신호로 볼 수 있다. 특히 파생상품이 아니라 현물 거래에서 흐름이 살아났다는 점은 단기 투기성 움직임보다 실제 수급 변화에 더 가깝다.
유투데이는 시바이누가 아직 뚜렷한 추세 전환을 확인하지 못했지만, 현물 흐름 회복과 거래 활동 확대가 이어질 경우 약세 국면에서 벗어날 가능성을 키울 수 있다고 전했다. 시바이누는 기술적 저항을 돌파하기 전까지 약세 구조 안에 머물지만, 현물 순흐름 급증은 시장의 매도 일변도 분위기가 완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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