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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BTC)/챗GPT 생성 이미지
비트코인(Bitcoin, BTC)이 다년간 이어진 컵앤핸들 패턴 돌파 구간을 지켜낼 경우 최소 22만 달러, 측정 목표 기준 29만 5,000달러까지 열릴 수 있다는 초강세 차트 전망이 나왔다.
5월 2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주간 차트에서 컵앤핸들 패턴을 형성했다. 해당 패턴은 둥근 회복 구간이 컵을 만들고, 짧은 조정 구간이 핸들을 만든 뒤 저항선을 돌파할 때 강한 상승을 시사하는 기술적 구조다. 비트코인은 2월 6일 6만 달러 아래 저점 이후 약 30% 상승했다.
기술 분석가 크립토 타이스(Crypto Tice)는 월요일 X(구 트위터) 게시글에서 “비트코인이 막 다년간의 컵앤핸들 패턴을 완성했다”고 밝혔다. 그는 컵앤핸들 돌파가 작은 가격 움직임으로 끝나지 않는다며 “수백 퍼센트 움직인다”고 말했다. 이어 비트코인이 컵의 목선인 6만 5,000달러에서 7만 4,000달러 구간을 다시 시험했고, 해당 구간을 지켜야 돌파 구조가 완성된다고 설명했다.
크립토 타이스는 “재시험은 막 끝났다. 다음은 발사다”라며 “22만 달러가 최소 목표”라고 말했다. 트레이딩뷰(TradingView) 데이터 기준 컵앤핸들 패턴의 측정 목표가는 29만 5,000달러로 제시됐다. 이는 현재 가격보다 약 280% 높은 수준이다.
다만 강세 전망이 유지되기 위해서는 7만 4,000달러 지지선 방어가 핵심이다. 트레이더 벨라 크립토(VeLLa Crypto)는 비트코인의 강세 전망을 강화하려면 먼저 7만 4,000달러 지지 구간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코인텔레그래프는 7만 4,000달러 아래로 내려가면 약세 진영이 다시 주도권을 잡았다는 신호가 되며, 비트코인의 중기 강세 전망이 무효화될 수 있다고 전했다.
거래량 흐름은 또 다른 변수로 제시됐다. 크립토퀀트(CryptoQuant) 데이터에 따르면 바이낸스의 비트코인 현물 거래량은 2025년 10월 1,986억 달러에서 현재 364억 달러로 줄어 81% 감소했다. 게이트아이오(Gate.io) 거래량도 79.6% 급감했고, 바이비트(Bybit)는 66% 줄었다. 크립토퀀트 분석가 다크포스트(Darkfost)는 이러한 흐름이 위험자산에 불리한 거시 환경을 반영한다고 설명하면서도, 현물 거래량 붕괴가 현재 되돌림을 이끈 매도 압력의 약화를 시사한다는 점에서 건설적으로 해석될 수 있다고 밝혔다.
다크포스트는 “2023년 약세장이 끝난 것도 바로 현물 거래량이 붕괴된 뒤였고, 이후 변동성과 강세 추세가 돌아왔다”고 말했다. 코인텔레그래프는 비트코인이 7만 4,000달러 지지선을 지켜내는지와 현물 거래량 위축 이후 매도 압력이 실제로 둔화되는지가 22만 달러 목표 시나리오의 핵심 관문이라고 전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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