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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BTC)
비트코인(Bitcoin, BTC) 강세파가 주말 동안 다시 매수세를 키우며 7만 7,400달러 부근의 핵심 기술적 구간을 다시 두드렸다. 해당 가격대는 최근 반등 과정에서 두 차례 저항선으로 작용한 자리로, 이번 돌파 시도는 단순 반등과 추가 상승을 가르는 분기점으로 떠올랐다.
비트코이니스트는 5월 25일(현지시간) 비트코인 4시간봉 차트가 여전히 강한 저항 구간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비트코인은 토요일 강세 흐름 속에 7만 7,439달러까지 올랐지만, 매도세가 곧바로 유입되며 7만 4,500달러까지 밀렸다. 이후 일요일 다시 매수세가 붙으면서 7만 7,400달러에서 7만 7,430달러 구간을 재차 시험했다.
이번 등락은 4시간봉 기준 하락 채널 구조 안에서 진행됐다. 비트코인은 일요일 반등으로 채널 상단부를 다시 넘어섰지만, 비트코이니스트는 아직 강세 흐름이 확정됐다고 보기 어렵다고 짚었다. 앞선 거절 흐름에서 매도자들이 해당 저항선을 계속 방어했기 때문에, 일시적인 돌파만으로는 부족하고 설득력 있는 종가 안착과 지지 확인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비트코인 강세파의 다음 목표는 7만 9,000달러 부근에 형성된 CME 갭이다. 비트코이니스트는 X(구 트위터)의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분석을 인용해 해당 갭 안에서도 7만 9,450달러가 주요 가격대라고 전했다. 다만 7만 9,450달러 부근에는 두꺼운 저항대가 자리해 갭을 메우더라도 곧바로 깨끗한 상승세가 이어진다고 단정하기 어렵다.
반대로 7만 7,400달러 부근에서 다시 밀릴 경우 하락 채널 재진입 가능성이 커진다. 이 경우 시장의 시선은 최근 CME 금요일 종가로 이동한다. 크립토랭크(CryptoRank) 데이터에 따르면 비트코인의 최근 금요일 종가는 7만 5,535달러였다. CME 갭은 과거 90% 이상 메워진 이력이 있어 현재 갭 구간에도 투자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하방에서는 7만 5,535달러 아래로 7만 5,000달러와 7만 3,700달러가 주요 가격대로 제시됐다. 7만 5,000달러를 잃으면 이번 회복 시도는 힘을 잃고, 비트코인은 7만 3,700달러 지지선까지 밀릴 수 있다. 비트코인의 단기 흐름은 7만 7,400달러 안착 여부와 7만 9,450달러 CME 갭 저항 돌파 여부에 따라 방향성이 갈릴 전망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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