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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바이누(SHIB)/챗gpt 생성 이미지
시바이누(Shiba Inu, SHIB) 소각률이 하루 만에 급격히 식으며, 밈코인 시장의 거래 둔화와 투자 열기 약화가 소각 지표에 그대로 반영됐다.
5월 26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시바이누의 소각률은 최근 24시간 동안 급격히 하락했다. 시바번(Shibburn) 데이터 기준 하루 동안 소각된 시바이누는 38만 3,778SHIB에 그쳤고, 해당 물량의 가치는 2달러 수준으로 집계됐다. 일일 소각률은 79.50% 떨어졌다.
주간 소각 지표도 약세를 보였다. 최근 7일 동안 소각된 시바이누는 총 2,986만 8,660SHIB였으며, 주간 소각률은 82.26% 하락했다. 반면 최근 30일 기준으로는 1억 5,090만 7,570SHIB가 소각돼 같은 기간 11% 증가를 기록했다.
유투데이는 소각 둔화가 암호화폐 시장 전반, 특히 밈코인 시장의 열기가 식는 흐름과 맞물렸다고 전했다. 앞선 상승 사이클 이후 시장이 냉각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거래량도 줄었고, 낮아진 거래 활동은 소각 관련 수수료 발생을 줄여 시바이누 소각량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보도 시점 기준 시바이누는 최근 24시간 동안 1.18% 하락한 0.00000553달러에 거래됐고, 최근 7일 기준으로는 3.20% 내렸다. 소각률 급락과 가격 약세가 동시에 나타나면서 단기 투자 심리는 뚜렷하게 위축된 흐름을 보였다.
이번 주 시장은 거시경제 지표 중심으로 움직일 전망이다. 유투데이는 인플레이션, 성장률, 신규 실업수당 청구, 주택 지표가 연준의 금리 인하 여지를 가늠할 핵심 자료로 주목받고 있다고 전했다. 투자자들은 이번 주 발표될 4월 개인소비지출 가격지수도 지켜보고 있으며, 해당 지표는 연준이 선호하는 인플레이션 평가 기준으로 제시됐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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