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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BTC)
비트코인(Bitcoin, BTC)이 7만 6,500달러 구간을 회복했지만 7만 7,450달러 저항선을 앞두고 방향성 싸움을 이어가고 있다.
뉴스BTC는 5월 25일(현지시간) 비트코인이 7만 6,000달러 위에서 기반을 형성한 뒤 회복세를 시작했으나, 7만 7,450달러 저항선을 돌파해야 추가 상승 동력을 얻을 수 있다고 보도했다. 비트코인은 현재 7만 6,500달러와 시간당 100단순이동평균 위에서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은 7만 5,000달러 구간에서 지지를 받은 뒤 7만 6,200달러 위로 올라서며 반등을 시도했다. 이후 7만 6,500달러와 7만 6,600달러를 차례로 넘어섰고, 7만 8,100달러 고점에서 7만 4,209달러 저점까지 이어진 하락분의 피보나치 50% 되돌림 선도 회복했다. 다만 7만 7,000달러 부근에서는 매도세가 여전히 방어에 나섰다.
시간당 차트에서는 7만 7,050달러에 저항을 둔 약세 추세선이 형성됐다. 비트코인이 해당 구간 위에서 안정적으로 움직일 경우 추가 상승을 시도할 수 있다. 단기 즉각 저항선은 7만 7,450달러이며, 이 구간은 7만 8,100달러 고점에서 7만 4,209달러 저점까지 하락분의 피보나치 83.2% 되돌림 선과 맞물린다.
상단에서는 7만 8,000달러가 첫 핵심 저항선으로 제시됐다. 비트코인이 7만 8,000달러 위에서 마감하면 7만 9,000달러 저항선 테스트로 이어질 수 있다. 추가 상승이 이어질 경우 목표 구간은 8만 1,500달러로 확대되며, 다음 주요 장벽은 8만 2,000달러가 될 수 있다.
반대로 7만 7,450달러 저항선 돌파에 실패하면 비트코인은 다시 하락할 수 있다. 단기 지지선은 7만 6,150달러이며, 첫 주요 지지선은 7만 5,650달러다. 이어 7만 6,000달러 구간이 다음 방어선으로 거론됐고, 추가 손실이 발생하면 7만 5,000달러 지지선까지 밀릴 수 있다. 핵심 지지선은 7만 4,200달러로, 이 구간을 밑돌면 단기 회복이 어려워질 수 있다.
기술 지표는 단기 반등 가능성을 일부 뒷받침했다. 시간당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는 강세 구간에서 속도를 내고 있으며, 시간당 상대강도지수는 50선을 웃돌고 있다. 다만 비트코인이 7만 7,450달러와 7만 8,000달러를 넘어서지 못하면 반등은 저항선 앞에서 막힌 기술적 되돌림에 그칠 수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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