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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지코인(DOGE), 시바이누(SHIB), 페페(PEPE)/챗GPT 생성 이미지 ©
도지코인(DOGE), 시바이누(Shiba Inu, SHIB), 페페(PEPE) 등 대표 밈코인들이 주요 지지선을 잇달아 내주며 조정 압력이 커지고 있다. 상대강도지수(RSI)와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MACD)까지 일제히 약세 신호를 보내면서 추가 하락 가능성에 시장 시선이 쏠리고 있다.
5월 25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FX스트릿에 따르면, 밈코인 시장은 최근 매도 압력이 확대되며 도지코인, 시바이누, 페페가 모두 약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한 주 동안 도지코인은 6% 이상 하락했고, 시바이누와 페페도 각각 2%, 2.5% 넘게 밀렸다. 특히 도지코인과 시바이누는 핵심 지지 구간 아래로 내려앉았고, 페페 역시 주요 지지선 테스트 국면에 진입했다.
도지코인은 현재 0.102달러 부근에서 거래되며 50일 지수이동평균선(EMA) 아래에 머물고 있다. 앞서 100일 EMA인 0.105달러 돌파에 실패한 뒤 하락 전환한 상태다. 매체는 조정세가 이어질 경우 심리적 지지선인 0.100달러까지 추가 하락 가능성이 열려 있다고 분석했다. RSI는 44로 중립선인 50 아래에 위치했고, MACD 역시 지난 16일 이후 약세 교차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시바이누는 지난주 횡보 구간 하단이었던 0.0000056달러 아래에서 마감하며 약세 흐름이 강화됐다. 현재는 이탈했던 가격대를 다시 시험하는 모습이다. 만약 0.0000056달러 저항 돌파에 실패할 경우, 다음 지지선은 2월 6일 저점인 0.0000050달러로 제시됐다. RSI와 MACD 역시 하락 모멘텀이 강화되고 있다는 신호를 보내고 있다.
페페는 0.0000036달러 일일 지지선 부근까지 밀렸다. FX스트릿은 해당 구간 아래에서 종가가 형성될 경우 4월 7일 저점인 0.0000033달러까지 추가 조정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페페 역시 RSI와 MACD 모두 부정적 흐름을 나타내며 약세 전망에 힘을 싣고 있다. 반대로 반등에 성공할 경우에는 50일 EMA인 0.0000038달러가 단기 저항선으로 거론됐다.
시장에서는 최근 비트코인 변동성 확대와 위험자산 선호 심리 약화 속에 변동성이 큰 밈코인 시장이 상대적으로 더 큰 압박을 받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다만 주요 지지선 방어 여부에 따라 단기 반등 가능성도 남아 있어 투자자들의 경계감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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