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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BTC), S&P 500/AI 생성 이미지
비트코인(Bitcoin, BTC)이 5만 달러 아래로 떨어질 가능성이 40%까지 올라갔다. 예측 플랫폼 칼시(Kalshi) 트레이더들이 장기화한 시장 변동성 속에서 비트코인 약세 가능성을 더 크게 반영하면서 5만 달러 재시험 우려가 확산됐다.
유투데이는 5월 23일(현지시간) 비트코인이 이날 7만 5,000달러 아래로 밀린 직후 암호화폐 시장에서 약세 논의가 커졌다고 보도했다. 칼시는 비트코인이 올해 5만 달러 밑으로 하락할 가능성이 40%로 높아졌다는 전망을 내놨다.
칼시 트레이더들의 전망은 비트코인이 올해 안에 5만 달러를 다시 시험하고, 해당 가격선 아래까지 밀릴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됐다. 유투데이는 장기화한 시장 변동성 속에서 트레이더들이 점점 더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비트코인은 이달 초 주요 암호화폐와 함께 강한 상승세를 보이며 8만 2,000달러 선을 회복했다. 그러나 이후 해당 가격대를 크게 밑돌았고, 기사 작성 시점에는 7만 5,410달러에 거래됐다. 이날 앞서 비트코인은 5월 들어 처음으로 7만 5,000달러 밑으로 떨어지며 약 한 달 만의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비트코인 생태계의 약세 흐름은 ETF 시장으로도 번졌다. 기관 투자자들이 한 주 내내 비트코인 ETF에서 자금을 빼낸 가운데, 추적 플랫폼 최신 자료는 비트코인 ETF가 더딘 가격 흐름에 반응해 지난주 내내 자금 유출을 이어갔다고 집계했다.
부진한 ETF 흐름 이후 비트코인은 1월 이후 가장 큰 주간 유출액을 기록했다. 5만 달러 하회 확률 40%, 7만 5,000달러 이탈, ETF 자금 유출 확대가 맞물리며 시장의 경계감은 한층 커졌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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