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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알피(XRP)/AI 생성 이미지
엑스알피(XRP)가 연말까지 두 배 수준의 상승 가능성을 열어둘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카나리 캐피털(Canary Capital) 최고경영자 스티븐 맥클러그(Steven McClurg)는 XRP 투자자 관심이 12월 전까지 30% 늘어날 수 있으며, 가격도 현재 수준에서 두 배가 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뉴스BTC는 5월 22일(현지시간) 맥클러그가 2026년 남은 기간 XRP 시장이 세 단계 흐름을 보일 수 있다고 전망했다고 보도했다. 맥클러그는 단기적으로 여름 장세가 주식과 암호화폐 시장 전반에 압박을 줄 수 있고, 중간선거를 앞둔 시기에는 시장 자금과 관심이 분산될 수 있다고 봤다.
다만 맥클러그는 선거철 이후 XRP 시장 전망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중간선거 이후 미국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 통과 가능성과 실물자산 토큰화 활동 확대가 맞물리면 ETF 자금 유입이 가속화될 수 있다고 밝혔다. 기관 투자자들이 더 큰 자금을 투입하기 전 규제 명확성을 기다리고 있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XRP ETF 자금 흐름은 이미 개선세를 보였다. 지난주 XRP ETF 순유입은 6,000만 달러로 2026년 들어 가장 강한 주간 성과를 기록했다. 누적 순유입액은 13억 9,000만 달러로 늘었다. 맥클러그는 이 수치가 연말까지 추가로 30% 증가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맥클러그의 발언 당시 XRP는 약 1.40달러에서 거래됐다. 이 가격이 12월까지 두 배로 오르면 XRP는 2.80달러를 넘어서게 된다. 뉴스BTC는 해당 전망이 규제 진전, 선거 이후 자금 순환, ETF 채택 확대가 일정에 맞춰 나타나야 현실화될 수 있다고 전했다.
맥클러그는 전망에 구체적인 수치와 시점을 함께 제시했다. 여름 장세는 그의 연말 상승 시나리오를 시험하는 구간으로 지목됐고, XRP 시장은 ETF 자금 유입과 규제 변화 가능성을 중심으로 하반기 방향성을 결정할 전망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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