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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RP
엑스알피(XRP) 네트워크에서 하루 동안 4,300개의 새 지갑이 생성되며 올해 들어 네 번째로 큰 네트워크 성장 급증이 나타났다. 신규 주소 증가는 시장 관심 확대와 신규 이용자 유입 가능성을 시사하는 신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유투데이는 5월 22일(현지시간) 샌티먼트 자료를 인용해 24시간 동안 XRP 네트워크에 4,300개의 지갑이 새로 추가됐다고 보도했다. 샌티먼트는 이번 네트워크 성장이 가격 반전 신호를 포착하는 데 의미 있는 긍정적 흐름이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새 주소 증가는 새로운 이용자 유입을 뜻할 수 있고, 기존 보유자가 새 주소를 만드는 움직임일 가능성도 있다.
이번 지갑 급증은 XRP 레저 생태계 전반의 활동 확대와 맞물렸다. 샌티먼트는 지난 1주일 동안 XRP 레저 네트워크의 온체인 활동이 3월 이후 최고 수준으로 올라섰다고 전했다. 활성 주소와 신규 지갑이 함께 늘어난 점이 핵심으로 제시됐다. 네트워크 활동 증가는 중장기 가격 상승을 뒷받침하는 핵심 요소이며, 채택 확대가 더 높은 가격 정당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고래 매집 흐름도 동시에 확인됐다. 유투데이는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알리의 분석을 인용해 XRP 고래들이 최근 1주일 동안 7,100만XRP를 추가 매집했다고 전했다. 또 1,000만XRP 이상을 보유한 지갑의 총 보유량은 458억 3,000만XRP로 늘어났으며, 이는 2018년 5월 이후 가장 큰 규모다. 해당 물량은 전체 XRP 공급량의 약 68%에 해당한다. 기사 작성 시점 XRP는 1.36달러에 거래됐다.
리플(Ripple)은 스위스핵스 2026에 챌린지 스폰서로 참여해 결제·외환, 신용·대출, 금융용 인공지능 에이전트 등 세 가지 빌더 트랙을 운영할 예정이다. 행사는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리며, 스위스 핀테크 위크 기간 중 진행된다. 이와 함께 최신 XRP 레저 소프트웨어 버전인 XRPL 3.1.3의 유일한 개정안은 2주간의 활성화 기간에 들어갔고, 예상 활성화 시점은 5월 27일로 제시됐다. 노드 운영자들은 개정안 차단과 서비스 중단을 피하기 위해 업데이트가 권고됐다.
유투데이는 XRP 신규 지갑 급증, 활성 주소 확대, 고래 매집, XRP 레저 생태계 업데이트가 한꺼번에 이어지며 네트워크 전반의 활력이 높아졌다고 전했다. 특히 하루 4,300개 지갑 증가는 올해 네 번째로 큰 증가 폭이라는 점에서, XRP 시장 관심이 다시 강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으로 해석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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