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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알피(XRP)/챗gpt 생성 이미지
엑스알피(XRP)가 주간 ETF 자금 흐름에서 비트코인(Bitcoin, BTC)과 이더리움(Ethereum, ETH)을 2주 연속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투자심리가 약해진 가운데서도 XRP 관련 ETF에는 신규 자금이 유입되며 기관 투자 수요가 유지된 것으로 전해졌다.
유투데이는 5월 22일(현지시간) 소소밸류(SosoValue)가 제시한 최신 데이터를 인용해 이번 주 XRP ETF가 순유입을 기록한 반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주간 순유출을 보였다고 보도했다. XRP는 한 주 동안 매일 신규 자금 유입을 이어갔고, 5월 23일 기준 주간 총유입액은 1,257만 달러로 집계됐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같은 기간 매일 자금이 빠져나가며 또 한 번 주간 마이너스 흐름을 기록했다. 비트코인은 이번 주 총 11억 5,000만 달러 유출을 기록했고, 이더리움에서도 2억 932만 달러가 빠져나갔다. 유투데이는 이로써 XRP가 이번 달 두 번째로 주간 ETF 자금 흐름에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앞섰다고 전했다.
XRP의 가격 흐름은 강하지 않았다. 기사에 따르면 XRP는 이번 주 내내 1.40달러를 크게 밑도는 수준에서 거래됐고,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투자심리가 약세로 돌아서며 거래자들은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다만 가격 둔화가 개인 투자자 수요에 더 큰 영향을 준 반면, 기관 수요는 약하지만 이어진 것으로 평가됐다.
이번 흐름은 단기 ETF 시장에서 XRP가 상대적으로 두드러진 자금 유입을 보였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대규모 유출을 겪는 동안 XRP에는 신규 자금이 꾸준히 들어왔고, 유투데이는 이를 광범위한 시장 하락 속에서도 XRP에 대한 기관 관심이 흔들리지 않았다는 신호로 제시했다.
XRP는 가격 측면에서는 1.36달러 부근에서 안정된 흐름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유투데이는 시장 참여자들이 XRP 가격의 잠재적 돌파 가능성에는 여전히 낙관적이라고 전했다. 다만 이번 기사에서 확인된 핵심은 가격 전망보다 ETF 자금 흐름에서 XRP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보다 강한 상대 성과를 냈다는 점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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