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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 암호화폐 ©
비트코인(BTC)이 7만 7,000달러선 위에서 버티기에 들어간 가운데, 알트코인 시장에서는 니어 프로토콜과 베니스 토큰이 급등세를 보이며 투자 심리가 살아나는 분위기다. 최근 이어졌던 매도 압력이 둔화되면서 시장 전반에 단기 반등 기대감도 고개를 들고 있다.
5월 22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FX스트릿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7만 7,000달러선 위에서 횡보 흐름을 이어가고 있으며, 시장 평균 상대강도지수(RSI)는 전날 42에서 49로 상승했다. RSI가 중립 구간에 근접했다는 점은 최근 시장을 짓눌렀던 약세 압력이 완화되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매체는 설명했다.
특히 알트코인 강세가 두드러졌다. 니어 프로토콜(Near Protocol, NEAR)은 하루 동안 8% 넘게 상승하며 전날 13% 급등 흐름을 이어갔다. 현재 가격은 50일·200일 지수이동평균선(EMA) 위에서 움직이고 있어 단기 상승 추세가 유지되고 있다는 평가다.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MACD) 히스토그램도 플러스 구간에서 확대되며 추가 상승 가능성을 시사했다.
다만 RSI가 82 부근까지 치솟으며 과매수 신호 역시 강해졌다. 매체는 NEAR가 1.91달러 수준인 피보나치 되돌림 61.8% 구간 위에서 일간 종가를 형성할 경우 다음 저항선으로 2.39달러가 열릴 수 있다고 분석했다. 반면 하단에서는 1.63달러와 1.39달러 구간이 주요 지지선으로 거론됐다.
베니스 토큰(Venice Token, VVV)도 강세 흐름을 이어갔다. VVV는 하루 동안 4% 상승하며 전날 기록한 12% 급등세를 연장했고, 현재 사상 최고가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다. 4시간 차트 기준 50기간 EMA인 15.67달러와 200기간 EMA인 12.52달러 위에서 움직이며 상승 추세를 유지 중이다. RSI는 68 수준으로 상승 탄력이 강하지만 단기 과열 부담도 함께 커지고 있다는 평가다.
FX스트릿은 VVV가 18.96달러 저항선을 돌파할 경우 가격 발견 구간에 진입할 수 있으며, 다음 목표 구간으로 24.07달러가 제시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다만 단기 조정이 발생할 경우 15.67달러 부근이 핵심 지지선 역할을 할 것으로 분석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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