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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BTC)/AI 생성 이미지
비트코인(Bitcoin, BTC)이 7만 8,000달러 아래에서 다시 막히며 회복 흐름에 제동이 걸렸다.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 자금 유출이 나흘째 이어지고, 롱 포지션 청산까지 확대되면서 단기 반등에 대한 의구심이 커졌다.
더블록은 5월 21일(현지시간) 비트코인이 7만 7,500달러 부근에서 거래되며 7만 8,000달러 저항선을 넘지 못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시장에서는 8만 달러가 다음 핵심 시험대로 거론됐지만, ETF 자금 흐름과 파생상품 시장의 청산 압력이 회복세를 제한하는 요인으로 지목됐다.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는 자금 유출이 4거래일 연속 이어졌다. 기관성 수요의 지속 여부가 가격 회복의 핵심 변수로 꼽히는 상황에서 ETF 유출이 길어지자, 7만 8,000달러 아래 정체 흐름이 단순한 숨 고르기가 아니라 저항 구간 재확인이라는 해석에 힘이 실렸다.
파생상품 시장에서도 압박이 커졌다. 비트코인 반등을 기대한 롱 포지션 청산이 늘어나면서 회복 탄력에 대한 신뢰가 약해졌다. 가격이 저항선을 돌파하지 못한 채 청산 물량까지 늘어나자, 단기 매수세가 쉽게 우위를 되찾지 못하는 흐름이 나타났다.
시장 분석가들은 비트코인이 8만 달러를 넘어서야 회복 기대를 다시 키울 수 있다고 봤다. 7만 8,000달러 아래에서 머무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매수세는 약해지고, ETF 유출과 롱 포지션 청산은 회복 의심을 키우는 변수로 남는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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