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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BTC),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 HYPE), 지캐시(Zcash, ZEC)/AI 생성 이미지
비트코인(Bitcoin, BTC)이 7만 8,000달러 돌파에 다시 실패했다. 며칠 전 시작된 회복세는 7만 8,000달러를 소폭 넘긴 뒤 약 500달러 밀렸고, 시장의 시선은 두 자릿수 급등을 기록한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 HYPE)와 지캐시(Zcash, ZEC)로 옮겨갔다.
크립토포테이토는 5월 21일(현지시간) 비트코인이 지난주 몇 차례 8만 2,000달러에서 거절당한 뒤 8만 달러 심리선을 지키지 못했고, 이후 주말과 주초 하락을 거치며 7만 6,000달러까지 밀렸다고 보도했다. 해당 가격은 3주 넘는 기간 중 최저가로 제시됐다.
비트코인은 며칠 사이 6,000달러 넘게 하락한 뒤 매수세 유입으로 추가 하락을 피했다. 이후 점진적인 회복세를 보이며 전날 7만 7,000달러를 넘었고, 이날 오전 7만 8,000달러를 소폭 웃돌았다. 그러나 추가 상승은 막혔고 비트코인 시가총액은 1조 5,600억 달러 아래로 내려갔다. 알트코인 대비 비트코인 지배력은 코인게코 기준 58.2%로 소폭 낮아졌다.
알트코인 시장에서는 하이퍼리퀴드와 지캐시가 강한 상승세를 보였다. 이더리움(Ethereum, ETH)은 하루 기준 소폭 하락했지만 2,100달러 위를 유지했다. 반면 BNB, 솔라나(Solana, SOL), 도지코인(Dogecoin, DOGE), 비트코인캐시(Bitcoin Cash, BCH), 모네로(Monero, XMR)는 1~2% 상승했다.
대형 알트코인 가운데 하이퍼리퀴드가 가장 두드러진 흐름을 보였다. 하이퍼리퀴드는 하루 만에 19% 급등해 58달러까지 올랐고, 사상 최고가에 근접했다. 지캐시는 13% 넘게 상승하며 660달러를 웃돌았다. 대시(DASH), 맨틀(Mantle, MNT), 온도(ONDO), 비트텐서(Bittensor, TAO)도 상승 흐름을 이어갔고, 수이(SUI)와 니어프로토콜(NEAR Protocol, NEAR)도 하루 기준 상승률 상위권에 올랐다.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하루 만에 300억 달러 넘게 증가해 코인게코 기준 2조 6,800억 달러에 근접했다. 비트코인이 7만 8,000달러 저항선 앞에서 멈춘 사이, 시장의 단기 주도권은 두 자릿수 상승을 기록한 하이퍼리퀴드와 지캐시 중심의 일부 알트코인으로 이동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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