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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 HYPE)/AI 생성 이미지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 HYPE)가 비트코인(Bitcoin, BTC)과 이더리움(Ethereum, ETH)을 압도하는 상승세를 보이며 시장의 시선을 끌고 있다. 하루 동안 20% 오른 하이퍼리퀴드는 같은 기간 비트코인 0.9%, 이더리움 0.5% 상승률을 크게 앞섰고, 현물 HYPE ETF에는 5월 20일 2,500만 달러가 유입됐다.
코인게이프는 5월 21일(현지시간) 하이퍼리퀴드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앞지른 기술적 배경으로 기관 매수세, 미결제 약정 급증, 강한 매수 압력을 제시했다. 기사에 따르면 HYPE ETF는 같은 날 비트코인 7,000만 달러 유출, 이더리움 2,800만 달러 유출과 대비되는 흐름을 보였다.
골드만삭스(Goldman Sachs)는 보유하던 이더리움 ETF의 70%를 매도한 반면 하이퍼리퀴드 스트래티지스(Hyperliquid Strategies) 주식 65만 4,630주를 330만 달러어치 매수했다. 하이퍼리퀴드 스트래티지스 주가는 5월 20일 8.71달러로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고, 그레이스케일(Grayscale)도 하이퍼리퀴드 토큰 1,000만 달러어치를 매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파생상품 시장에서도 과열 신호가 뚜렷하다. 코인글래스 자료에 따르면 하이퍼리퀴드 미결제 약정은 27억 4,000만 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5월 14일 15억 4,000만 달러였던 미결제 약정은 일주일 만에 10억 달러 이상 증가했다. 바이낸스의 롱·숏 비율은 0.90으로 집계됐고, 5월 20일에는 숏 포지션 2,400만 달러가 청산됐다. 5월 21일 기사 작성 시점에도 1,200만 달러 규모 포지션이 추가로 정리됐다.
기술 지표도 매수세 우위를 가리켰다. 하이퍼리퀴드는 5월 14일 이후 50% 상승했고, 상대강도지수는 78까지 올랐다. 과매수 구간에 진입했지만 코인게이프는 과거 상대강도지수가 85에 도달한 뒤에야 피로감이 나타난 사례를 언급했다.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 역시 강세 흐름을 뒷받침하고 있으며, 59.39달러를 상향 마감하면 77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고 전했다.
하이퍼리퀴드의 상승세는 단순한 단기 반등보다 기관 자금 유입, 미결제 약정 급증, 숏 포지션 청산이 겹친 결과로 제시됐다. 시장의 관심은 사상 최고가였던 59.39달러 돌파 여부에 집중되고 있으며, 해당 구간을 넘어서면 77달러를 향한 추가 상승 가능성이 열릴 수 있다는 분석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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