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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알피(XRP), 스텔라(Stellar, XLM)/AI 생성 이미지
엑스알피(XRP)와 스텔라(Stellar, XLM)가 최근 조정 이후 회복 기대를 키우고 있다. 현물 ETF 자금 유입, 파생상품 지표 개선, 온체인 흐름 안정이 맞물리며 두 알트코인에 대한 시장 심리가 약세 일변도에서 벗어나는 모습이다.
FX스트리트는 5월 21일(현지시간) XRP가 최근 조정 이후 반등 흐름을 이어가고 있으며, XLM은 핵심 지지선인 0.143달러 부근을 재시험한 뒤 반등했다고 보도했다. XRP는 현물 ETF로 꾸준한 자금이 유입되며 투자심리 회복을 뒷받침했고, XLM은 기술적 지지선 방어에 성공하며 추가 회복 가능성을 열었다.
소소밸류 데이터에 따르면 XRP 현물 ETF는 수요일 145만 달러 순유입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이후 5거래일 연속 플러스 흐름이다. 기사에서는 최근 가격 조정에도 기관 수요가 견조하다고 평가했으며, 해당 유입세가 이어질 경우 XRP 회복에 힘을 보탤 수 있다고 분석했다.
온체인과 파생상품 지표도 완만한 개선 흐름을 보였다. 크립토퀀트 요약 데이터에서는 XRP와 XLM 투자자 심리가 중립에서 약한 강세 쪽으로 기울었다. XRP 현물 시장은 과열이 식는 흐름을 보였고, XLM 현물 시장은 매수 우위가 나타났다. 코인글래스 기준 롱·숏 비율은 XRP가 1.02, XLM이 1.01로 모두 1을 웃돌았다. 펀딩비도 XRP는 월요일 플러스로 전환한 뒤 목요일 0.0027%까지 상승했고, XLM은 -0.0002%로 플러스 전환을 앞둔 수준을 보였다.
위험자산 선호 심리 개선도 회복 기대를 키운 요인으로 제시됐다.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국 대통령은 이란과의 협상이 최종 단계에 있다고 밝혔지만, 이란이 조건을 거부하면 며칠 안에 군사 행동을 재개하겠다는 입장도 함께 내놨다. 마수드 페제시키안(Masoud Pezeshkian) 이란 대통령은 X(구 트위터)를 통해 강압으로 항복을 끌어내려는 시도는 환상이라고 맞섰다. 기사에서는 이러한 전개가 미국과 이란 간 평화 합의 기대를 높이며 위험 민감 자산 회복을 지원했다고 설명했다.
기술적으로 XRP는 주요 지수이동평균선 아래에 머물러 있어 큰 흐름의 약세 부담은 남아 있다. 50일 지수이동평균선은 1.411달러, 100일 지수이동평균선은 1.481달러, 200일 지수이동평균선은 1.688달러로 제시됐다. 상대강도지수는 46 부근,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는 0선 아래에 있어 매수 압력이 강하게 살아났다고 보기는 어렵다. 상승 시 1.411달러와 1.427달러, 1.481달러, 1.689달러가 저항 구간으로 제시됐고, 하락 시 1.300달러 지지선 이탈 여부가 핵심 변수로 꼽혔다.
XLM은 50일·100일·200일 지수이동평균선 아래에 머물며 단기 약세 부담을 유지했다. 상대강도지수는 37 부근으로 약하지만 과매도에는 이르지 않았고,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는 0선 아래에 머물렀다. 하락 시 0.1439달러가 즉각 지지선으로 제시됐고, 매도가 강해질 경우 0.1362달러가 다음 하락 목표로 거론됐다. 상승 시에는 50일 지수이동평균선 0.1604달러, 피보나치 23.6% 되돌림 수준 0.1637달러, 100일 지수이동평균선 0.1706달러가 1차 저항 구간으로 꼽혔다. 추가 회복 구간에서는 피보나치 38.2% 되돌림 수준 0.1807달러와 0.1810달러 수평 저항, 피보나치 50% 되돌림 수준 0.1944달러, 200일 지수이동평균선 0.1994달러가 주요 관문으로 제시됐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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