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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트코인/챗gpt 생성 이미지
미국 정치권의 초당적 암호화폐 법안 통과 기대와 월가의 자산 토큰화 경쟁이 맞물리면서 가상자산 시장에서 전고점 돌파를 이끌 핵심 알트코인 선점 경쟁이 가열되고 있다. 미국 자본시장과 블록체인의 결합 가능성이 커지자, 제도권 자금 유입의 수혜를 받을 주요 자산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흐름이다.
5월 20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유튜브 채널 알트코인 데일리에 따르면 미국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 통과 가능성은 기존 50%에서 75%로 상향 조정됐다. 갤럭시 디지털(Galaxy Digital)의 알렉스 손(Alex Thorn)은 “해당 법안이 8월 휴회 전 대통령 서명까지 완료돼 미국 자본시장과 블록체인의 통합을 촉진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가 69조 달러 규모의 미국 주식 시장 토큰화 프레임워크를 개발 중인 가운데, 헤지펀드 매니저 마크 유스코(Mark Yusko)는 “모든 가치 자산이 블록체인 기반 토큰으로 전환되는 흐름이 나타날 것”이라고 진단했다. 비트코인(Bitcoin, BTC)이 국채 수익률 상승 여파로 7만 7,000달러선을 반납하며 약세를 보였지만, 알트코인 데일리는 장기 성장성이 큰 핵심 알트코인에 주목해야 할 시점이라고 평가했다.
가장 먼저 거론된 자산은 온체인 활동의 핵심 기반으로 평가받는 이더리움(Ethereum, ETH)이다. 기관 투자자 톰 리(Tom Lee)는 지난주에만 7만 1,000ETH를 추가 매입하며 공급량을 흡수했다. 블랙록(BlackRock)의 래리 핑크(Larry Fink) 최고경영자를 비롯한 금융권 주요 인사들이 글로벌 자산 시장의 블록체인 이전을 강조하면서 이더리움 네트워크 가치 확대 기대가 커지고 있다. 전통 금융기관의 지지를 받는 엑스알피(XRP)도 주요 수혜 자산으로 제시됐다. 리플 프라임(Ripple Prime)은 찰스 슈왑(Charles Schwab), 피델리티(Fidelity), 시타델(Citadel), 골드만삭스(Goldman Sachs) 등이 지원하는 EDX 마켓(EDX Markets)과 연동을 완료했다. 이는 XRP가 월가와 금융기관을 연결하는 유동성 레이어로 활용될 수 있다는 기대를 키우는 요인이다.
기술 혁신과 실사용성을 앞세운 신흥 블록체인도 매수 후보군에 포함됐다. 분산형 인공지능 분야의 대표 자산으로 꼽히는 비트텐서(BitTensor)는 파리 루브르 박스에서 콘퍼런스를 개최하며 기술적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알트코인 데일리는 “비트코인이 은행 시스템의 대안으로 부상한 것처럼 비트텐서가 오픈AI(OpenAI)를 대체할 수 있는 블루칩 인공지능 네트워크로 평가받고 있다”고 전했다. 메인넷 출시를 앞둔 수이(SUI)는 소액 결제부터 수십억 달러 규모의 스테이블코인 송금까지 수수료 없이 지원하는 기술을 프로덕션 코드로 구현하며 결제 시장 내 활용 가능성을 부각시켰다.
자산운용사의 규제 상품 출시와 실제 온체인 매출 성장세가 확인된 자산도 기관 자금의 관심 대상으로 떠오르고 있다. JP모건(JP Morgan)은 최근 공시를 통해 비트와이즈(Bitwise)의 솔라나(Solana, SOL) 스테이킹 ETF에 500만 달러 상당의 포지션을 보유 중이라고 밝혔다. 솔라나는 시장 침체기에도 1분기에 7개 디앱이 각각 천만 달러대 매출을 돌파하며 네트워크 펀더멘털을 입증했다. 미국 주식 및 채권 거래 결제를 처리하는 미국 예탁결제원(DTCC)이 체인링크(Chainlink, LINK)의 데이터 표준을 담보 앱 체인에 통합한 점도 주목된다. 이에 따라 체인링크는 글로벌 시장의 24시간 실시간 담보 워크플로우를 지원하는 핵심 인프라 자산으로 거론되고 있다.
알트코인 데일리는 미국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 자산 토큰화 프레임워크, 기관의 규제 상품 확대가 맞물리며 알트코인 시장의 다음 상승 동력을 만들 수 있다고 봤다. 이더리움, XRP, 비트텐서, 수이, 솔라나, 체인링크는 각각 온체인 인프라, 유동성 연결, 인공지능, 결제, 디앱 매출, 데이터 표준이라는 차별화된 성장 논리를 바탕으로 제도권 자금 유입 경쟁의 핵심 자산으로 부상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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