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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알피(XRP)/AI 생성 이미지
미국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 진전과 국제결제은행 관련 인사 소식이 겹치며, 리플과 XRP 생태계가 개발자 보호와 글로벌 결제망 확장이라는 두 갈래 호재를 동시에 맞았다는 평가가 나왔다.
5월 15일(현지시간) 비트코이니스트에 따르면 암호화폐 평론가 펌피우스(Pumpius)는 X(구 트위터) 게시글에서 미국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 604조가 엑스알피(XRP)에 중대한 승리라고 평가했다. 해당 조항은 블록체인 규제 확실성 법안(Blockchain Regulatory Certainty Act)을 다루며, 암호화폐 개발자를 보호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펌피우스는 오픈소스 블록체인 소프트웨어를 만들고 이용자 자금을 통제하지 않는 개발자는 송금업자로 분류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그는 코드 작성, 자기수탁 도구 구축, 노드 운영이 송금 행위가 아니며, 해당 조항이 XRP 레저(XRP Ledger) 생태계 개발자들의 법적 불안을 줄일 수 있다고 봤다. 펌피우스는 “수년 동안 개발자들은 코드를 공개하는 일이 법적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는 두려움 속에 살아왔다. 이제 그 두려움은 사라졌다”고 말했다.
비트코이니스트는 미국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이 전날 상원 은행위원회에서 찬성 15표, 반대 9표로 통과됐다고 전했다. 해당 법안은 상원 전체 심의와 표결 단계로 넘어가며, 시장 참여자들은 규제 명확성 확보 가능성을 가격에 반영하고 있다고 매체는 설명했다.
펌피우스는 또 다른 X 게시글에서 리플(Ripple)이 국제결제은행(BIS)과 관련된 새 흐름에서도 중요한 성과를 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일본은행(Bank of Japan, BOJ) 내부자가 가까운 동료의 BIS 고위 영향력 직책 확보를 확인했다며, 해당 인사가 리플의 국경 간 결제 기술 확장에 의미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펌피우스는 이번 BIS 관련 흐름이 평범한 인사가 아니며, 기관 대형 사업자와 국제 결제망 전반에서 XRP 채택을 촉진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비트코이니스트는 그가 SBI 리플 아시아(SBI Ripple Asia)를 통한 일본 내 리플의 깊은 연결, 스위프트(SWIFT, 국제은행간통신협정)를 압박하는 XRP 시범 사업, XRP 레저 기반 토큰화를 함께 언급했다고 전했다.
다만 비트코이니스트는 이번 내용이 펌피우스의 주장과 게시글을 중심으로 전개됐다고 전했다. 미국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의 상원 전체 표결과 BIS 관련 인사 흐름이 향후 실제 제도 변화와 결제망 채택으로 이어질지가 XRP 생태계의 다음 확인 지점으로 남았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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