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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BTC), 암호화폐 지갑/챗GPT 생성 이미지
비트코인(Bitcoin, BTC)과 이더리움(Ethereum, ETH)이 핵심 저항선에서 또다시 밀리며 암호화폐 시장의 강세 전환 기대가 흔들리고 있지만, 단기 조정만으로 추세 회복 시나리오가 끝났다고 보기는 이르다는 분석이 나왔다.
암호화폐 전문 유튜브 채널 크립토 캐피털 벤처(Crypto Capital Venture) 진행자 댄 감바데요(Dan Gambardello)는 5월 15일(현지시간) 공개된 영상에서 비트코인이 200일 이동평균선과 상단 추세선이 겹치는 구간에서 저항을 맞았다고 분석했다. 그는 앞서 8만 3,400달러에서 8만 3,500달러 부근을 핵심 확인 구간으로 제시했으며, 이번 되밀림은 기술적으로 예상 가능한 흐름이라고 설명했다.
감바데요는 비트코인이 20일 이동평균선 부근인 7만 9,000달러에서 단기 지지를 시험하고 있으며, 추가 하락 시 50일 이동평균선이 위치한 7만 5,000달러가 다음 방어선이 될 수 있다고 봤다. 더 깊은 조정 구간으로는 낮은 7만 달러대 추세선과 피보나치 0.618 되돌림 선 부근인 7만 1,000달러에서 7만 2,000달러, 피보나치 0.786 되돌림 선 부근인 6만 8,000달러를 제시했다. 그는 해당 조정이 3월 말 저점보다 높은 저점을 만들면 상승 구조가 완전히 훼손됐다고 보기 어렵다고 짚었다.
이더리움은 비트코인보다 더 약한 흐름을 보였다. 감바데요는 이더리움이 일간 차트에서 20일 이동평균선과 50일 이동평균선을 지지로 지키지 못했고, 삼각수렴 하단 추세선 부근을 시험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이더리움의 다음 주요 지지 구간으로 2,100달러에서 2,000달러를 제시했으며, 해당 구간을 이탈하면 1,900달러 부근의 이전 저점 재시험 가능성도 열려 있다고 말했다.
다만 감바데요는 이더리움이 하단 추세선을 이탈하더라도 곧바로 추세 붕괴로 단정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암호화폐 시장에서 추세선을 잠시 이탈한 뒤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는 속임수 이탈이 자주 나타난다고 설명했다. 이더리움 주간 차트에서는 20주 이동평균선이 200주 이동평균선 아래로 내려간 뒤에도 빠른 회복이 나오지 않는 점을 우려 요인으로 지목했다.
감바데요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저항 실패가 투자자들에게 답답한 흐름이지만, 과거 주요 반전장에서도 압축과 횡보가 먼저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그는 반전에는 시간이 필요하며, 현재 시장은 강세와 약세가 20일선, 50일선, 200일선, 주요 피보나치 지지선 사이에서 힘겨루기를 이어가는 구간이라고 분석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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