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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BTC), 하락, 약세장/AI 생성 이미지 ©
12만 5,000달러 고점 조정...분석가가 인생의 1순위
12만 5,000달러 부근에서 비트코인 고점을 짚었던 분석가가 최근 반등을 새 강세장 출발이 아닌 역추세 반등으로 규정하며, 여름 약세장과 추가 저점 가능성을 경고했다.
5월 15일(현지시간) 벤징가에 따르면 암호화폐 분석가 케빈(Kevin)은 비트코인(Bitcoin, BTC)이 최근 7만 4,000달러에서 8만 7,000달러 구간까지 반등한 흐름을 새 강세장 진입이 아니라 전형적인 역추세 반등으로 평가했다. 케빈은 앞서 비트코인이 12만 달러에서 12만 5,000달러 부근에서 거절될 가능성을 제기했던 분석가로 소개됐다.
케빈은 비트코인이 2025년 랠리 과정에서 핵심 저항을 돌파하지 못했고, 모멘텀 지표 약화와 약세 다이버전스, 주요 이동평균선 하향 이탈이 동시에 나타났다고 지적했다. 그는 해당 신호들이 시장 구조가 이미 약세 쪽으로 바뀌었음을 보여주는 초기 경고였다고 봤다.
그가 제시한 하락 목표 구간은 5만 6,000달러, 5만 5,000달러, 4만 8,000달러, 최대 4만 4,000달러다. 5만 6,000달러는 골든 포켓 되돌림 구간, 5만 5,000달러는 12일 기준 200 지수이동평균선, 4만 8,000달러는 12일 기준 200 단순이동평균선, 4만 4,000달러는 피보나치 0.5 되돌림 선 부근으로 제시됐다.
케빈의 약세 시나리오는 과거 약세장 구조와의 유사성에 근거한다. 그는 비트코인이 고차원 시간 프레임의 핵심 이동평균선을 잃은 뒤 안도 랠리를 보였고, 이후 추세 저항 회복에 실패하면서 새 강세장이 시작되기 전 더 깊은 최종 저점을 만든 과거 흐름과 현재 구조가 닮아 있다고 설명했다.
월간 지표도 아직 회복을 확인하지 못했다는 판단이다. 케빈은 월간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가 약세권에 머물러 있고, 모멘텀과 자금 흐름 지표가 여전히 재설정 과정에 있으며, 고래 자금 흐름도 초기 반등만 보였다고 분석했다. 그는 최근 비트코인 반등에는 주기 저점 부근에서 자주 나타나는 둥근 바닥 구조가 부족하다고 짚었다.
케빈은 4만 4,000달러에서 5만 4,000달러 사이에 대규모 유동성 군집이 놓여 있어 가격이 해당 구간으로 끌릴 수 있다고 봤다. 다만 그는 약세 로드맵을 제시하면서도 암호화폐와 소프트웨어 주식에 자본을 계속 배분하고 있으며, 돌파 확인이나 더 깊은 조정이 나올 때 추가 노출을 늘릴 수 있는 유연성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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