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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더리움(ETH)
이더리움(Ethereum, ETH)이 4,000달러를 향한 구조적 상승 압력을 만들고 있다는 강세론과 주간 차트 매도 신호에 따른 조정론이 정면으로 맞붙었다.
5월 15일(현지시간) 뉴스BTC에 따르면 암호화폐 분석가 타이스(Tice)는 이더리움의 4,000달러 랠리가 터무니없는 기대가 아니라 “구조적 자석”에 가깝다고 주장했다. 그는 시장이 이더리움을 포기하는 동안 자신은 기술적 흐름을 근거로 이더리움을 모으고 있다고 밝혔다.
타이스는 이더리움 가격 구조가 압축되고 있으며 유동성 청산도 상당 부분 진행됐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더리움이 극심한 의심 속에서도 고점을 낮추는 흐름이 아니라 저점을 높이는 구조를 만들고 있고, 강제 매도 물량이 흡수됐다고 봤다. 타이스는 현재 흐름을 약세가 아니라 축적 국면의 막바지로 규정했다.
타이스는 “이더리움은 지금 가장 보유하기 불편한 자산이지만, 바로 그 점 때문에 폭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더리움의 현재 가격 흐름을 넷플릭스(Netflix)의 과거 흐름과 비교했다. 넷플릭스가 수년간 박스권에 머물며 여섯 차례 저점을 다시 확인한 뒤 급등세를 보였던 것처럼, 이더리움도 같은 압축과 피로감, 투자자 이탈 구간을 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반면 암호화폐 분석가 알리 마르티네즈(Ali Martinez)는 이더리움에 새 매도 신호가 떴다며 조정 가능성을 제기했다. 그는 TD 시퀀셜(TD Sequential) 지표가 지난 1년간 이더리움 추세를 예측하는 데 매우 정밀하게 작동했고, 주간 시간 프레임에서 나온 모든 신호가 상당한 가격 움직임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마르티네즈는 이번 매도 신호를 근거로 이더리움이 또 다른 조정 국면에 들어설 수 있다고 봤다. 그는 매도 압력이 커질 때의 하락 목표로 단기 1,900달러, 중기 1,565달러, 장기 1,090달러를 제시했다. 뉴스BTC는 이더리움 4,000달러 강세론과 TD 시퀀셜 매도 신호가 동시에 등장하면서 시장의 방향성 논쟁이 커졌다고 전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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