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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라나(SOL) ©
솔라나가 2월 이후 최고가를 기록한 가운데, 인공지능(AI)은 5월 말까지 추가 상승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월 1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매체 핀볼드에 따르면, 핀볼드 AI 에이전트는 솔라나(Solana, SOL)가 5월 거래를 94.58달러 수준에서 마감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기사 작성 시점 대비 약 4% 상승 여력이 있다는 의미다. 매체는 이번 전망이 현실화될 경우 솔라나가 최근 7개월 연속 이어졌던 약세 흐름을 끊고 월간 기준 상승 마감에 성공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번 AI 전망에는 클로드 오푸스 4.6(Claude Opus 4.6), 딥시크 챗(DeepSeek Chat), 그록 4.1(Grok 4.1) 등 여러 대규모 언어모델(LLM)이 활용됐다. AI는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MACD), 상대강도지수(RSI), 200일 단순이동평균선(SMA) 등 기술 지표를 종합 반영해 예측값을 도출했다. 모델 가운데 가장 강세 전망을 제시한 것은 그록 4.1로, 솔라나 가격이 103.75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고 분석했다. 반면 클로드 오푸스 4.6은 88.50달러까지 하락할 가능성을 제시하며 가장 보수적인 전망을 내놨다.
매체는 AI가 솔라나에 대해 낙관적인 전망을 제시한 가장 큰 이유로 최근 강한 상승 흐름과 투자 수요 회복을 꼽았다. 솔라나는 4월 동안 88달러 아래에서 횡보한 뒤 5월 들어 9% 이상 상승했으며, 기사 작성 시점 기준 약 90.81달러에서 거래됐다. 이는 지난 2월 4일 이후 최고 수준이다.
특히 미국 솔라나 현물 ETF 자금 유입이 시장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소소밸류(SoSoValue) 데이터에 따르면 미국 솔라나 현물 ETF는 지난 5월 4일부터 12일까지 총 8,486만달러 순유입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전체 순자산 규모는 약 10억6,000만달러까지 증가했다. 매체는 기관 자금 유입이 솔라나 강세론의 핵심 배경이라고 평가했다.
다만 핀볼드는 남은 5월 기간 동안 미국 시장의 솔라나 수요가 둔화될 경우 AI의 낙관적 전망도 흔들릴 수 있다고 덧붙였다. 최근 이어진 ETF 자금 유입세가 꺾일 경우 솔라나 가격 흐름 역시 예상보다 약해질 가능성이 있다는 설명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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