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메이커 제인스트리트(Jane Street)가 올해 1분기 비트코인 ETF 보유량을 대폭 줄이고 이더리움 ETF 포지션은 늘린 것으로 13F 공시에 나타났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매체는 "제인스트리트의 블랙록 IBIT 보유량은 전 분기 대비 약 71% 감소한 590만 주(약 2억2500만 달러), 피델리티 FBTC는 약 60% 줄어든 200만 주(약 1억15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스트래티지(MSTR) 주식 보유량도 약 78% 축소됐고 IREN 등 주요 채굴주 비중도 줄었다. 반면 블랙록 ETHA와 피델리티 FETH 포지션은 총 8200만 달러 증가하며 이더리움 ETF 비중이 늘었다. 아울러 라이엇플랫폼(RIOT), 코인베이스(COIN), 갤럭시디지털(GLXY) 등 일부 암호화폐 관련주 비중도 확대해 선별적인 포트폴리오 재배치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