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원은 12일(현지시간) 찬성 51표, 반대 45표로 케빈 워시(Kevin Warsh)의 연방준비제도(연준) 이사 취임을 공식 확정했다. 임기는 14년이며, 스티븐 미란의 후임으로 올해 2월 1일부터 임기가 기산된다. 상원은 워시의 연준 의장 겸임을 위한 4년 임기 인준 절차도 개시해 토론종결 투표(cloture vote)를 실시했으며, 이에 따라 빠르면 14일(현지시간) 의장직 인준이 승인될 수 있다. 현 제롬 파월 의장의 임기는 16일 종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