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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BTC)/챗gpt 생성 이미지
에릭 트럼프(Eric Trump)가 JP모건(JPMorgan Chase)의 비트코인 태도 변화가 자신의 판단을 입증했다며 비트코인(Bitcoin, BTC)이 100만 달러를 넘어설 수 있다는 전망을 재확인했다.
5월 11일(현지시간) 벤징가에 따르면, 트럼프는 JP모건이 2년 전만 해도 비트코인을 강하게 비판했지만 최근 고객들이 주택담보대출 과정에서 비트코인 보유분을 활용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방향으로 돌아섰다고 말했다. 그는 이 같은 변화가 기관들이 더 이상 암호화폐를 외면할 수 없다는 증거라고 주장했다.
트럼프는 전통 은행 시스템이 과거 자신의 가족을 금융권에서 배제했다고 언급하며, 이러한 경험이 비트코인과 스테이블코인, 탈중앙화 금융에 대한 확신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그는 비트코인을 가치 저장 수단이자 기존 부동산 자산의 대안적 헤지 수단으로 평가했다. 지난 10년간 디지털 자산이 대부분의 주요 자산군을 웃도는 성과를 냈다는 점도 강조했다.
그는 비트코인의 강점으로 이동성과 24시간 전송 가능성, 정부 통제와 물리적 위험에 대한 저항성을 꼽았다. 금이나 부동산처럼 운반·보관·재난 리스크에 노출되는 자산과 달리, 비트코인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대규모 가치를 이전할 수 있다는 논리다. 트럼프는 은행권이 수년간 암호화폐에 맞서 왔지만 기관 수요가 커지면서 결국 방향을 바꿨다고 지적했다.
아메리칸 비트코인(American Bitcoin, ABTC) 최고경영자 애셔 제누트(Asher Genoot)는 회사가 채굴, 재무 자산 축적, 생태계 노출을 결합해 ‘비트코인 기업’으로 자리 잡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그는 아메리칸 비트코인이 하루 10BTC 이상을 채굴하고 있으며 총마진을 50% 이상으로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저비용 미국 에너지, 최신 채굴 칩 접근성, 허트8(Hut 8)과의 인프라 관계를 경쟁력으로 제시했다.
제누트는 인공지능 데이터센터가 미국 전력 자원을 우선적으로 사용해야 한다는 주장에도 반박했다. 그는 인공지능 데이터센터는 안정적인 상시 전력이 필요하지만, 비트코인 채굴은 전력 가격이 급등할 때 사용량을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유연성이 전력망에 도움이 되며, 비트코인 네트워크 보안을 중국, 러시아, 이란이 아닌 미국 내에 유지하는 데도 의미가 있다고 주장했다.
트럼프는 미국의 규제 명확성, 기관 채택 확대, 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결제 수요를 암호화폐 시장의 다음 상승 동력으로 제시했다. 그는 인공지능 결제가 현금, 금, 기존 송금망이 아니라 디지털 자산을 통해 이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트럼프는 비트코인이 100만 달러에 도달하고 그 이상으로 상승할 수 있다는 기존 전망을 유지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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