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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알피(XRP), 스텔라(Stellar, XLM)/AI 생성 이미지 ©
엑스알피(XRP, 리플)와 스텔라루멘(XLM)이 기술적 돌파를 위한 에너지를 응축하며 하락 채널 상단 돌파를 시도하고 있는 가운데, 온체인 데이터와 지표들이 동반 상승 가능성을 시사하며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5월 12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 FX스트릿에 따르면, 엑스알피(XRP, 리플)와 XLM은 현재 개선된 모멘텀 지표와 긍정적인 온체인 수치를 바탕으로 조심스러운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전문가들은 XRP가 오랫동안 이어온 하강 평행 채널의 상단 저항선인 1.48달러를 테스트 중이며, 이를 넘어설 경우 새로운 랠리의 신호탄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XLM 역시 주요 지수이동평균(EMA) 사이에서 횡보하며 방향성 결정을 앞둔 응축 과정을 거치고 있다.
온체인 데이터상에서도 완만한 강세 편향이 포착되고 있다. 크립토퀀트 데이터에 따르면 엑스알피의 스팟(현물) 시장은 매수자 우위의 흐름이 이어지고 있으며, 스텔라루멘 역시 중립 이상의 긍정적인 신호가 나타나고 있다. 파생상품 시장의 분위기도 고무적이다. 코인글래스의 가중 펀딩비 데이터는 화요일 기준 XRP 0.0048%, XLM 0.0030%로 양수를 기록해, 롱 포지션 투자자들이 비용을 지불하면서도 상승에 베팅하는 낙관적인 정서가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기술적으로 XRP는 현재 1.47달러 선에서 거래되며 50일 EMA인 1.41달러 위를 안정적으로 수성하고 있다. 상대강도지수(RSI)가 60대 초반을 유지하고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MACD)가 0선 위에서 개선되고 있어 상승 모멘텀이 강화되는 추세다. 다만 1.48달러의 채널 상단과 100일 EMA인 1.49달러가 단기적인 천장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이 구간을 종가 기준으로 확실히 뚫어낸다면 200일 EMA인 1.71달러와 주요 수평 저항선인 1.90달러까지 가파른 반등이 가능할 전망이다.
스텔라루멘(XLM)은 현재 0.167달러 부근에서 주요 이동평균선들 사이에 끼인 채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50일 EMA인 0.165달러가 하방을 받치고 있으나, 100일 EMA인 0.174달러와 하락 추세선이 상방을 강하게 누르고 있는 형국이다. RSI는 54 수준에서 중립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MACD 라인이 서서히 0선 위로 고개를 들고 있어 상단 저항 돌파 시 200일 EMA가 위치한 0.204달러 부근의 밀집 공급 구간까지 회복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시장 전문가들은 두 자산 모두 하방 지지력이 확인된 만큼 이번 주 거래량을 동반한 돌파 여부가 향후 중단기 방향성을 결정지을 핵심 분수령이 될 것이라고 평가한다. 만약 지지선이 무너질 경우 XRP는 1.30달러, XLM은 0.136달러까지 후퇴하며 다시금 약세장에 진입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하지만 현재의 모멘텀 지표 개선 속도를 고려할 때, 저항 돌파 성공 시 알트코인 전반의 강세장을 이끄는 선두 주자가 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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