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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바이누(SHIB)/챗gpt 생성 이미지
시바이누(Shiba Inu, SHIB)가 거래소 유통 물량 감소 흐름을 이어가면서 2026년 들어 가장 강한 공급 압박 국면 중 하나를 맞고 있다. 최근 7일 동안 3,740억SHIB 이상이 거래소에서 빠져나가며 시장 내 매도 가능 물량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유투데이는 5월 11일(현지시간) 시바이누가 최근 시장 전반의 강세 흐름 속에서 수요 확대와 함께 공급 축소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SHIB 팀이 X(구 트위터)에 공유한 최근 데이터를 기준으로 지난 7일 동안 3,740억SHIB 이상이 거래소에서 인출됐다.
매체는 이번 이동 규모가 2026년 들어 시바이누가 기록한 가장 큰 거래소 유출 가운데 하나라고 전했다. 단기간에 대규모 물량이 거래소 밖으로 이동한 만큼, 올해 시바이누 시장에서 가장 뚜렷한 공급 압박 사례 중 하나로 평가된다는 설명이다.
이 같은 대규모 매수와 인출 이후 시바이누의 거래소 보유 물량은 약 82조 3,100억SHIB로 줄었다. 이는 올해 들어 가장 낮은 수준이다. 거래소에 보관된 물량이 빠르게 감소하면서, 대형 보유자와 장기 투자자들이 매도를 준비하기보다 사설 지갑으로 자산을 옮겨 축적에 나서고 있는 흐름으로 해석됐다.
특히 가장 큰 이동은 5월 10일에 나타났다. 기사에 따르면 한 고래 투자자가 바이낸스에서 개인 지갑으로 1,340억SHIB를 옮겼다. 유투데이는 이를 고래 투자자 활동 확대 신호로 짚었다.
유투데이는 시바이누가 최근 시장 심리 반전과 함께 개인 투자자와 기관 투자자의 관심을 다시 끌어들이고 있다고 전했다. 대규모 거래소 유출과 거래소 보유량 감소는 시바이누의 시장 공급이 빠르게 조여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제시됐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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