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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르다노(ADA)
카르다노(Cardano, ADA)가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 압축 신호 속에 가격 돌파 가능성을 키우고 있다. 아직 명확한 상승 돌파가 확인된 것은 아니지만, 일간 차트의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와 과매도권 지표가 맞물리며 시장에서는 중기 추세 전환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더크립토베이직은 5월 11일(현지시간) 시장 평론가 댄 감바델로(Dan Gambardello)가 카르다노 차트에서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 압축 흐름을 포착했다고 보도했다. 감바델로는 카르다노가 아직 돌파에 성공한 것은 아니지만, 과매도권 상대강도지수와 함께 결정적 움직임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기사에 따르면 카르다노는 0.278달러에 거래되고 있으며,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 압축은 향후 모멘텀 전환 가능성을 시사한다. 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는 2025년 11월 이후 더 높은 고점과 더 높은 저점을 형성했고, 히스토그램은 0선 위의 양수권으로 전환됐다. 이는 약세 흐름이 완전히 끝났다는 확정 신호는 아니지만 초기 강세 신호로 해석됐다.
감바델로는 현재 기술 지표들이 시장의 부정적 심리와 달리 약세 전망을 뒷받침하지 않는다고 봤다. 그는 스토캐스틱 상대강도지수가 과매도권에 있고, 이 구간이 과거 사이클 바닥을 형성했던 사례와 유사하다고 설명했다. 상대강도지수 역시 과매도권에 있어 카르다노가 잠재적 움직임을 준비하고 있다는 분석이 제시됐다.
다만 그는 즉각적인 급등을 기대해서는 안 된다고 경고했다. 현재 흐름은 주간 차트처럼 고차원 시간 프레임에서 형성되는 잠재적 거시 반전의 초기 단계에 가깝고, 이런 구조는 완성까지 시간이 걸릴 수 있다는 설명이다. 감바델로는 카르다노, 체인링크(Chainlink, LINK), XRP 같은 기존 자산이 이번 사이클에서 뒤처질 것이라는 시각에도 선을 그었다.
단기 하락 가능성도 제기됐다. 감바델로는 이번 주 강세 모멘텀이 유지되지 못할 경우 카르다노가 0.20달러 중반대로 되돌릴 수 있으며, 며칠 안에 0.25달러 부근까지 밀릴 수 있다고 봤다. 그러나 그는 20일 지수이동평균선이 50일 지수이동평균선 위로 올라서는 구조에서는 지지선 재시험이 나타날 수 있어, 이러한 조정이 기술적으로 비정상적인 흐름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카르다노의 돌파 시점은 5월 중순이나 5월 말 이후로 늦춰질 수 있다는 전망도 나왔다. 감바델로는 다른 토큰이 25~40% 상승하는 동안 카르다노가 횡보하면 투자자 불만이 커질 수 있지만, 알트코인 사이클에서는 자산별 상승 시점이 서로 다르게 나타나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짚었다.
핵심 단기 목표는 0.35달러로 제시됐다. 이 가격대는 200일 이동평균선과 맞물리며, 현재 가격 대비 20% 넘는 상승 여력을 뜻한다. 다만 횡보가 길어질 경우 해당 이동평균선은 0.30달러 초반까지 내려온 뒤 카르다노가 이를 시험할 수 있다고 분석됐다.
주간 차트에서는 0.28달러 부근의 20주 이동평균선이 강한 저항으로 작용하고 있다. 그 위에는 0.49~0.52달러 구간에 200주 지수이동평균선과 50주 지수이동평균선이 자리하고 있다. 감바델로는 카르다노가 이 구간을 돌파해야 장기 횡보 이후 더 강한 상승 국면의 시작을 알리는 진정한 장기 돌파 신호가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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