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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바이누(SHIB)/AI 생성 이미지
시장 해설자 러크사이드 크립토(LuckSide Crypto)가 시바이누(Shiba Inu·SHIB) 신규 투자자를 겨냥한 최근 경고에 반박했다. 그는 시바이누를 둘러싼 우려가 프로젝트의 개선된 펀더멘털과 시장 회복력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더크립토베이직은 5월 11일(현지시간) 러크사이드가 최근 시바이누 가격 흐름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신규 투자자를 향한 경고성 보도를 반박했다고 전했다. 그는 알트코인 시장이 최근 2월 3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까지 상승했으며, 이는 암호화폐 시장 전반에서 투자자 신뢰가 회복되고 있다는 신호라고 평가했다.
러크사이드는 시바이누가 최근 몇 주 동안 꾸준히 가치를 높였고, 그의 논평 시점 기준 4% 넘게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현재 강세 흐름이 유지될 경우 시바이누가 가격에서 0 하나를 지울 가능성도 있다고 봤다. 이는 시바이누가 단순한 투기성 밈코인에 그치지 않고 시장 반등 국면에서 더 큰 강세 전환을 보일 수 있다는 주장이다.
이번 논쟁은 시바이누를 포함한 밈코인의 위험성을 경고한 보도에서 출발했다. 해당 보도는 시바이누의 투기적 성격과 높은 변동성, 밈 기반 암호화폐를 둘러싼 규제 우려를 언급했다. 이에 대해 러크사이드는 시바이누를 증권법 밖의 디지털 수집품으로 단순화해 설명한 것은 규제 논의를 지나치게 축소한 해석이라고 반박했다.
러크사이드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최근 지침을 근거로, 어떤 암호화폐가 디지털 상품으로 간주됐다는 이유만으로 증권법 적용 대상에서 자동으로 배제되는 것은 아니라고 주장했다. 더크립토베이직은 앞서 SEC가 시바이누, 카르다노, XRP를 디지털 상품의 예시로 언급했다고 전했다.
그는 시바이누 투자자만 비현실적인 가격 기대에 움직인다는 지적도 받아들이지 않았다. 0.01달러나 1달러 같은 목표가가 거론되는 것은 사실이지만, 러크사이드는 투기적 목표가 암호화폐 시장 전반에 널리 존재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XRP 지지자들 사이에서도 훨씬 높은 미래 가치에 대한 기대가 나온다는 점을 사례로 들었다.
러크사이드는 암호화폐 시장이 아직 초기 단계에 있는 만큼 투기적 성격은 특정 자산만의 문제가 아니라고 강조했다. 그는 시바이누의 보유자 수 증가, 거래소 공급 감소, 장기 시장 구조 개선을 근거로 프로젝트가 2월 이후 더 강한 안정성을 보였다고 평가했다.
다만 러크사이드는 시바이누가 전체 시장 위험에서 자유롭다고 보지는 않았다. 그는 비트코인이 여전히 약세 기술적 구조를 보이고 있으며, 이번 주 예정된 소비자물가지수(CPI) 보고서와 미국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의 마크업 절차가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변동성을 키울 수 있다고 경고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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