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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캐시(ZEC)/챗GPT 생성 이미지
지캐시(Zcash, ZEC)가 최근 24시간 상승세와 주간 65% 급등을 앞세워 카르다노(Cardano, ADA)를 제치고 시가총액 순위 11위에 올랐다. 프라이버시 코인 지캐시는 시장 전반의 순위 경쟁에서 카르다노를 밀어내며 단기 강세 흐름을 부각했다.
유투데이는 5월 10일 코인마켓캡 자료를 인용해 지캐시의 주간 상승률이 65%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이 상승세로 지캐시의 시가총액은 98억 2,40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카르다노는 98억 1,000만 달러로 12위에 머물렀다.
두 자산의 시가총액 격차는 1,400만 달러 수준에 불과하다. 이에 따라 지캐시가 11위 자리를 유지할지, 카르다노가 다시 순위를 되찾을지는 향후 거래 흐름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지캐시 강세 배경에는 멀티코인 캐피털(Multicoin Capital)의 포지션 공개가 언급됐다. 멀티코인 캐피털은 지난 2월부터 지캐시 대규모 포지션을 구축해왔다고 밝혔으며, 지캐시의 차폐 거래가 가시적인 암호화폐 보유 자산을 감사하고 과세하려는 정부의 움직임이 커지는 상황에서 보안 기능을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순위 변동은 단순한 가격 상승을 넘어 프라이버시 코인에 대한 시장 관심이 다시 부각되는 흐름으로 해석된다. 지캐시는 최근 한 달 동안 상승세를 이어왔고, 이번 급등으로 대형 암호화폐 순위권에서 카르다노와 직접 경쟁하는 위치에 올라섰다.
지캐시와 카르다노의 시가총액 차이가 크지 않은 만큼 11위 자리를 둘러싼 순위 경쟁은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유투데이는 향후 거래 구간에서 카르다노가 다시 앞설지, 지캐시가 11위 자리를 비우게 될지 여부가 주목된다고 전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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