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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알피(XRP)/챗GPT 생성 이미지 ©
엑스알피(XRP, 리플)가 비트코인 상승률을 크게 웃돌며 다시 알트코인 랠리의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시장 자금이 비트코인에서 알트코인으로 이동하는 흐름이 XRP 강세를 밀어 올린 핵심 배경으로 지목됐다.
5월 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시황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XRP는 24시간 기준 3.08% 상승한 1.43달러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비트코인은 0.98% 상승에 그쳤다. 매체는 XRP 상승이 특정 단독 호재보다 시장 전반의 알트코인 선호 심리 확대와 맞물린 결과라고 분석했다.
실제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1.46% 증가한 반면, 비트코인 도미넌스는 59.98%까지 소폭 하락했다. 코인마켓캡 알트코인 시즌 지수는 하루 만에 4.35% 상승한 48을 기록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제외한 기타 알트코인 점유율 역시 확대되며 시장 자금이 알트코인으로 분산되는 흐름이 확인됐다.
매체는 이번 XRP 상승에서 특별한 뉴스나 파트너십 발표, 파생상품 시장 급변 등 독립적인 촉매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미결제 약정 급증이나 극단적인 펀딩비 변화도 나타나지 않은 만큼, 현재 움직임은 알트코인 강세장에 따른 ‘베타성 상승’ 성격이 강하다는 설명이다.
단기적으로 XRP는 1.50달러 부근 저항 돌파 여부가 핵심 변수로 꼽힌다. 현재 18억달러 이상의 거래량이 유지되며 상승 흐름을 뒷받침하고 있지만, 거래량이 감소할 경우 단기 횡보 가능성도 제기된다. 코인마켓캡은 XRP가 1.40달러 지지선을 유지할 경우 1.50~1.55달러 구간 테스트 가능성이 열려 있다고 분석했다.
반면 1.40달러 아래로 밀릴 경우 다시 1.30달러 지지선 재시험 가능성도 거론된다. 매체는 향후 알트코인 시즌 지수가 50 이상으로 올라설 수 있는지가 XRP 추가 상승 여부를 판단할 핵심 지표가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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