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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BTC) 하락/AI 생성 이미지
비트코인(Bitcoin, BTC)이 8만 달러 저항선을 일시적으로 돌파하며 가상자산 시장 전반의 강세 전환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암호화폐 전문 채널 크립토 캐피털 벤처(Crypto Capital Venture) 진행자 댄 감바데요(Dan Gambardello)는 5월 4일(현지시간) 공개된 영상을 통해 비트코인의 8만 달러 돌파를 매크로 추세 전환의 출발점으로 평가했다. 다만 단기적으로는 가짜 돌파 가능성을 경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8만 3,000달러에서 8만 4,000달러 구간의 200일 이동평균선 안착 여부가 핵심 변수로 지목되며, 해당 구간을 지키지 못할 경우 7만 3,000~7만 4,000달러 구간까지 되돌림이 나타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이더리움(Ethereum, ETH)은 비트코인의 흐름을 따라 상승 구조를 형성하며 3,400달러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상승 삼각형 패턴이 구축된 가운데 주봉 기준 20주 이동평균선과 200주 이동평균선 간 이례적인 구조 변화가 관측됐다. 과거 동일한 신호 이후 이더리움이 100% 이상 상승했던 사례가 있어 현재 구간을 강한 바닥으로 해석하는 시각도 존재한다.
수이(SUI)와 카르다노(Cardano, ADA) 역시 장기간 가격 압축 이후 방향성 전환을 준비하는 흐름이다. 수이는 1.19달러 부근의 주요 이동평균선 회복을 시도 중이며 카르다노는 0.29달러 저항 돌파 여부가 향후 추세 반전의 분기점으로 지목된다. 시장에서는 알트코인 전반이 장기 침체 구간을 벗어나며 주도권 이동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거시 경제 지표 역시 상승 흐름을 뒷받침하고 있다.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0을 상회하며 확장 국면에 진입한 점은 과거 암호화폐 강세장과 높은 상관관계를 보여왔다. 양적 긴축 종료 기대와 맞물려 유동성 확대 신호가 감지되면서 비트코인을 중심으로 한 시장 전반에 긍정적인 환경이 형성되고 있다.
현재 시장은 기술적 지표와 거시 환경이 동시에 개선되며 상승 여건을 갖춘 상태다. 다만 8만 4,000달러 구간 돌파 여부가 확정되기 전까지는 변동성 확대 가능성을 고려한 대응이 요구된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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