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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바이누(SHIB)
시바이누(Shiba Inu, SHIB)의 레이어 2 네트워크인 시바리움이 서버 이전과 재인덱싱 작업의 여파로 트랜잭션이 급격히 감소했다. 그러나 기술적 고도화와 생태계 확장을 통해 대반격의 기틀을 다지고 있다.
5월 3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시바리움스캔 데이터 결과 시바리움(Shibarium)의 트랜잭션 수량은 지난 4월 30일 3,010건에서 5월 2일 1,240건으로 58.8% 감소했다. 네트워크 용량 증설과 데이터 처리 속도 향상을 위한 서버 이전 및 전체 체인 재인덱싱 과정에서 나타난 일시적 현상이다. 개발팀은 블록 탐색기를 처음부터 다시 구축했으며 동기화율을 45%에서 100%까지 끌어올려 안정성을 확보했다.
현재 시바리움 거래 수치는 평소보다 낮은 수준이지만 데이터 정상화가 진행되는 향후 몇 주 이내에 실제 활동량이 명확히 드러날 전망이다. 시바이누 개발진은 지난해 초고속 트랜잭션을 지원하는 모듈형 롤업 추상화 계층 시브 알파 레이어 테스트넷을 출시했다. 향후 업그레이드에서는 해당 롤업 스택에 완전 동형 암호 기술을 통합해 보안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생태계 수장인 시토시 쿠사마 수석 대사도 새로운 프로젝트의 진행 상황을 공유하며 커뮤니티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쿠사마 대사는 X(구 트위터)를 통해 "다음 주에 프로젝트 대기 명단이 공개될 예정이며 현재 몇 가지 버그를 수정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쿠사마 대사는 올해 초 인간관계에 초점을 맞춘 독립형 인공지능 애플리케이션 개발 소식을 전하며 플랫폼으로의 진화를 예고한 바 있다.
시바이누의 실질적인 유틸리티 확장도 일본 시장을 중심으로 가속화되고 있다. 지난 일주일 동안 시바이누는 일본의 대형 가상자산 거래소 라쿠텐 월렛에 상장되며 현지 투자자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이는 글로벌 네트워크로서 시바이누의 입지를 굳히는 동시에 실사용 사례를 늘리는 이정표가 될 것으로 평가받는다.
기술적 지표 정상화와 신규 프로젝트 출시가 맞물리면서 시바리움 생태계는 새로운 성장 국면에 진입할 준비를 마쳤다. 거래소 상장 소식과 함께 인공지능 및 프라이버시 기술 도입이 구체화됨에 따라 거대한 디지털 국가 형태의 네트워크 구축이 가시화되고 있다. 투자자들은 향후 공개될 프로젝트 대기 명단과 시바리움의 활동성 회복 여부를 주시하며 시장 대응에 나서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정보 제공의 목적으로만 해석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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